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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계모 미친년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손님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14-01-12 01:25:42

 죽이려는 목적으로 데려온거잖아요.

아기 생전 영상 보셨죠

기저귀 갈때 피똥 싸는거...

자기 배 아파낳은 애도 그렇게 학대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년인데 사람입니까

게다가 또 입양해서 같은 방법으로 죽이고...

그런 마음을 먹고 애를 데려왔단 자체가...정말 무섭네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정말 우리나라에도 공개처형이란게 있었음 좋겠어요.

인권이고 나발이고...

제발... 서울 한복판에 매달아놓고 돌던지고 싶어요

IP : 222.114.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 1:27 AM (175.194.xxx.227)

    그런 죄를 저질러도 징역3년 받기도 힘들다는 변호사 말에 더 놀랐네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 2. ...
    '14.1.12 3:32 AM (88.150.xxx.138)

    상식이 없는 사회에서 뭘 바랍니까.. 법관 이라는 개새끼들 부터 먼저 처단해야 법질서가 제대로 섭니다..정치 사회 경제 온통 썩어서 악취가 나는 허울좋은 자유 민주 사회.. X까는 소리지요..

  • 3. 무구
    '14.1.12 3:59 AM (175.117.xxx.33)

    첫애도 지가 낳은 애가 아니지 싶어요.거짓쇼로 배부른 척 하고 입양해와서 지가 낳았다고 했겠지요.....두번째 세번째 수법이 비슷하니까요.

  • 4. 무구
    '14.1.12 4:00 AM (175.117.xxx.33)

    너무 화가 나서 욕만 줄창 하다가 우리나라의 그 관대한(?)처분 보고는 복장 터져서 채널 돌렸어요.죄를 짓고 살라는 건가 봐요.그렇게 가벼운 처벌을 하다니....의사표현도 못하는 여리디 여린 애를 그렇게 괴롭혀서 죽였는데 ...흐미

  • 5. 인권 인권 하다
    '14.1.12 5:21 AM (175.116.xxx.86)

    남의 인권 짓밟은 살인자 인권 까지 보장 하게 된 게 웃기는 일이죠.
    인권 같은 소리하고 있죠 아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자비죠 서로에게

  • 6. ㅡㅡㅡㅡ
    '14.1.12 6:12 AM (175.195.xxx.20)

    말도 못하는 아기가 얼마나 배고프고 아팠을지...완전 사이코패스인데 아기 이용한거라 더 정신병자 같아요
    특히 애기 두명이나 죽이기 전에 방송출연시켜서 돈 타 쓴것..진짜 미친년들 아닙니까? 이것들을 똑같이 피똥싸게 해서 죽여놔야지

  • 7. gma..
    '14.1.12 11:58 AM (218.237.xxx.84)

    그래도 제목에 욕은 넣지 마셨으면합니다.
    그 욕으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폄하(?)되는 느낌이 드네요.

  • 8. 네..
    '14.1.13 4:0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악마를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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