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인생 자기알아서 잘찾아갈까요

선배맘들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14-01-10 15:01:13
공부 포기 상태고
아이미래가 걱정되는데 ᆞ주변에서 한다고 할때까지
기다리고 맞는거 아이가 찾아 간다는데
전문대 보내고 싶은데 것도 인기과 간호학과는 힘들대고
유교과? 보낼수 있을까?
지방으로든 보낼거고
웃긴건 공부는 안하면서 취직은 싫고 대학갔음 좋겠으니
찾아주고 사무직같은거로 좀 찾아달래요
지미래가 불안은 한가본데 노력은 안해요

주변서 안달하지말고 기다리라는데 참
IP : 121.148.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4.1.10 3:28 PM (121.130.xxx.145)

    엄마가 실질적인 코치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옆에서 안절부절하며 달달 볶아봐야 아이와의 사이만 엇나가고
    아이에게도 안 좋지요.

    원글님이 코치고 아이가 선수라고 했을 때
    경기 앞둔 선수 달달 볶고 불안해하는 거 보여봐야 도움 될까요?
    그냥 맘 편하게 해주고 아이 수준에 맞는 진로를 제시해 주세요.
    똑똑한 아이야 지 갈길 찾아가지만
    꿈도 의지도 실력도 없는 아이는 부모가 어느 정도
    진로를 탐색해서 제시해 줘야지요.
    이런 저런 길이 있다는 걸, 나도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는 걸
    아이가 알면 좀 더 적극적이 될 겁니다.

    네~ 남말 쉽죠.
    저도 원글님과 동병상련입니다.
    둘째 녀석이요.

  • 2. 되돌아 생각하니
    '14.1.10 3:52 PM (211.178.xxx.40)

    저도 부모 뜻대로만 살지 못했었더라구요. 물론 공부는 좀 했지만 것두 부모님 닥달에 의해서가 아닌 제 선택이었고
    근데 요즘 애들은 자기 선택이 없는 듯 해요. 부모가 무슨 만능이나 된양 모든 걸 다 해주려 드니 애들이 더 무기력한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저도 그 딜레마에 빠져있구요. 참 어렵습니다. 암튼 지 걱정 지가 더 하겠지 하니까 맘이 좀 편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986 공군 아들 격박 휴가 끝나고.. 6 그린 티 2014/02/10 3,105
351985 된장을 담그고 싶은데 동향에서 가능할까요? 2 정월장 2014/02/10 1,383
351984 코슷코 해물믹스? 용도가 뭐에요? 7 .. 2014/02/10 4,063
351983 교사 정년 줄이자는 글 금방 삭제되었군요 17 ㅁㅁㅁㅁ 2014/02/10 2,782
351982 화이트닝 에센스 추천해주세요 피부 2014/02/10 1,270
351981 가부장적인 남편 고쳐가면서 사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8 이번생은 망.. 2014/02/10 9,882
351980 홍정희양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요 1 2014/02/10 1,995
351979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 연락이 오는데요 1 불편한사람 2014/02/10 1,638
351978 (펌) 배기완 아나운서 " 러- 점수를 포크레인으로 퍼.. 2 ㅋㅋ 2014/02/10 1,979
351977 내용 펑합니다. 41 진짜 2014/02/10 3,813
351976 집에서 직접 커피 핸드드립 하시는 분들. 9 커피 2014/02/10 2,911
351975 5월 용평 춥나요? 2 궁금 2014/02/10 1,138
351974 한글떼기 교재 보고있는데 머리아파요... 3 행복만땅 2014/02/10 2,128
351973 내 부모였다면... 1 ... 2014/02/10 1,548
351972 서승환,현오석,그리고 박근혜 과거를 잊은.. 2014/02/10 1,058
351971 임신하니 참 별의별 생각이 드네요 6 2014/02/10 2,241
351970 괜찮은 뷰티 블로거 없을까요.. xdgasg.. 2014/02/10 1,857
351969 별미친~!! - 돈 1만원..부부싸움하다가 생후 45일 아들 던.. 7 이거원 2014/02/10 3,416
351968 예비중 수학 문제집 쉬운거 추천 해 주세요. 3 지이니 2014/02/10 2,210
351967 44살이에요. 폐경이 올 때 생리주기가 짧아지나요? 8 데이 2014/02/10 9,196
351966 친정부모님 모시고 살고 싶어요 9 lㅏ 2014/02/10 3,288
351965 미국사시는 분, 유니버셜 스투디오 입장요금은 얼마인가요? 6 2014/02/10 1,729
351964 사려는 단독주택의 일부가 나중에 도로로 편입될 예정인데요. 2 부동산녀 2014/02/10 1,788
351963 자신의 손가락 길이를 봐주세요~* 2 궁금해요 2014/02/10 2,732
351962 아이가 키 크는게 멈췄어요 5 걱정 2014/02/10 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