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분이 댓글에
나이들어 식욕이 왕성해지는 건
성욕이 채워지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서요...
리스인것에 별 불만없이 살고 있는데..
나이들어 배가 찢어질 정도로 폭식하고 있는 걸 보면
성욕인지 무언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그런식으로 풀고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어떤 분이 댓글에
나이들어 식욕이 왕성해지는 건
성욕이 채워지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서요...
리스인것에 별 불만없이 살고 있는데..
나이들어 배가 찢어질 정도로 폭식하고 있는 걸 보면
성욕인지 무언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그런식으로 풀고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맞는말일수도 있고 댓글땜에 아닐수도 있으나 엄청 먹고있지요
딱히 리스라서가 아니라 심적인 공허함도 식욕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대요 여자는.
감성적 동물이잖아요 ^^
저 같은 경우는 아닌듯하네요. 리스인데 별로 불만없고, 폭식도 그닥 그렇지 않은데요.
언제나 많이 먹고 있어요!
리스7년째인데
성욕,식욕 둘다없어요
하루에 한끼도 그냥 살려고먹네요
오히려 리스아닐때 더 잘먹었음
심리적인 공허함 때문에 음식에 더 집착하는 것 같아요.
쎅스하고는 관계 없는 듯.
식욕과 성욕은 비례한다던데..아닌가요?
'식욕식탐과 그것' 관계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