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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안 아낀다!

유한마담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4-01-09 20:58:36
아무리 이거저거 다 아끼고 사는 우리 주부들이라도
뭔가 한가지쯤은 발발떨지 않고 쓰는 것도 있지 않겠어요?
좀전에 가계부 쓰면서 혼자 한숨 치쉬고 내쉬다가
문득 내가 마음의 부담없이 막?쓰는게 있긴한가..
생각해봤거든요
아낄수가 없는 종목들 즉 애들교육비 등 빼고
아끼려면 아낄수 있는 종목임에도 굳이 아끼진 않는다
하는거 있으시면 한가지씩^^
저는 청소용품요.
각종 청소기와 청소에 필요한 소모품류들요
IP : 14.3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4.1.9 9:08 PM (203.152.xxx.219)

    음.. 전... 냉난방비..
    뭐 물론 아끼긴 하지만....... 죽도록 아끼진 않는다는거죠.. 추우면 틀고..
    한때는 죽도록 아낀적이 있어서 ㅎㅎ
    그게 그닥 사는데 좋지 않더라고요.. 삶의 질 같은게 별로임..
    그리고 외식 아니고 집에서 직접 해먹는 음식은 왠만해선 안아끼고 해먹어요..
    물론 저렴한 종류로 해먹긴 하지만 먹고 싶다 생각하면 재료 사다 해먹음..
    식재료값을 안아낀다는거..
    고3되는 딸아이가 필요하다고 하는건 두말않고 토달지 않고 사줍니다.
    교육비도 그렇지만..옷이든 가방이든..
    원래 별로 무리한걸 원하지 않는 편이기도 해서..

  • 2.
    '14.1.9 9:21 PM (125.181.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뭐든 아끼는편인데 아끼지 않는게 수영용품
    구입이예요 수영을 오래했는데 간지를 포기못해요
    수영복 수경을 수시로 지르고 있어요
    꼭 수입 선수용으로요
    남편도 포기한것 같고 초등딸은 한개 사줄까? 하면서
    용돈모은것 내놓기도 해요~~^^

  • 3. matt
    '14.1.9 9:22 P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고무장깁이요
    특히 여름엔 안쪽에 냄새나면 바로 새것으로 꺼내써요
    힝상 두세개 구비해둡니다

  • 4. 전 휴지요
    '14.1.9 9:50 PM (211.246.xxx.97)

    무조건 고급으로..
    티슈도요..
    저렴이는 못 쓰겠어요.. 아파요..

  • 5. ...
    '14.1.9 9:53 PM (211.222.xxx.83)

    식비와 냉난방요

  • 6. 나만의사치
    '14.1.9 10:07 PM (124.50.xxx.60)

    목욕탕가면 꼭때밀이 한테 밀어요 기건 아깝지않아요

  • 7. 즐거워
    '14.1.9 10:55 PM (223.62.xxx.124)

    식비와 냉난방비222

  • 8. 오~
    '14.1.10 8:29 AM (14.32.xxx.97)

    수영용품, 멋져요 ㅎㅎ
    나 자신에게 한가지쯤 포기 못하는 소비가 있는게 멋진거 같애요 ^^

  • 9. ,,,
    '14.1.10 8:25 PM (203.229.xxx.62)

    식비, 과일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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