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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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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朴대통령, 아버지 흉내나 내고…”

세우실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4-01-08 12:36:56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95948&g_menu=050200

 

 

요즘 폭주중이죠. ㅎㅎㅎ 뭔가 내일이 없이 달리는 듯한 모습은 아버지를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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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려워 하는 자는 자신의 현재를 망친다.”

                 - 독일 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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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8 12:51 PM (180.228.xxx.117)

    당신도 뭐 잘한 것은 없지만 어쨌던 방금 한 말은 핵심을 찌른 옳은 말이오.

  • 2. 오점님
    '14.1.8 12:52 PM (203.247.xxx.210)

    동감입니다

  • 3. ///
    '14.1.8 12:54 PM (122.36.xxx.111)

    오점님 말씀에 동감. 핵심찌르는 말은 집안내력인건지.;

  • 4. 처음으로
    '14.1.8 1:10 PM (122.128.xxx.79)

    옳은 소리 했네. 그 입에서 나올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 5. 김영삼의 뜻이겠죠
    '14.1.8 4:55 PM (122.37.xxx.51)

    속후련하다만,
    공천자리 던져주면 입 다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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