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를 하고, 동네 빵집에 진출하고, 권력 앞에 비겁하고, 시류에 영합하는 부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서라벌’에 정의로운 부자가 살았습니다. 병자호란 이후 300년 넘게 민중의 사랑을 받던 경주 최부자는 일제에 저항하고 해방 뒤 대학에 전 재산을 기부했다가 박정희 정권과의 악연으로 끝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은 남의 땅에서 조상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최부잣집의 기구한 사연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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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1111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4-01-07 09:35:0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385.html
IP : 222.97.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모든
'14.1.7 9:38 AM (116.125.xxx.219)시작은 이승만이라는 친일친미 인간이 시작이라는 이나라 국민으로 사는것 힘들다
2. 원글,,찌질이
'14.1.7 9:54 AM (220.70.xxx.122)원글이는 안희정보다 더 찌질하네요
박정희대통령 :공적은 70% 잘못은 30%라고,,,,,,,,안희정이 말했단다3. 220.70.xxx.122 너는 멍충이
'14.1.7 10:19 AM (116.39.xxx.87)돈 받은 만큼은 하세요
여기 저기 같은 글 올려 놓지 말고요4. ㄷㅈ
'14.1.7 10:20 AM (115.126.xxx.122)220,70......가축임.....그냥 가벼이
한번 밟아주고 패스하셈...!!!5.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4.1.7 10:48 AM (125.136.xxx.240)하여튼....귀태들 많아....
귀태귀태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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