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랑 결혼했는지 그 와이프되는 여자도 이상하고 불쌍해요.
남를 완벽하게 구속하고 괴롭히는데서 희열을 느끼나봐요. 사이코패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렇게 부모, 동생 데리고 방송에 나와서도 그렇게 심한 장난 멈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와이프도.....그런 남자랑 어떻게 사는가 몰라요.
부모가 아들이라고 그렇게 심한 장난치는데도 오냐오냐 놔두고 받아주기만한 했나봐요.
당연히 본인 맘대로(생사까지도) 할 수 있는 와이프 데리고 하고픈대로 구속하고 괴롭히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