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 책은좀 팔게하면
1. ㅡㅡ
'14.1.7 12:32 AM (175.223.xxx.201)알라딘이 가격은 더 후하게 쳐주고 편합니다
2. ㅜㅐㅜㅐ
'14.1.7 12:36 AM (218.154.xxx.123)장터사기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했네요.
3. ,,
'14.1.7 12:37 AM (116.126.xxx.142)여긴 설명 상세히 올리면 안 팔리고
사진 하나에 사이즈만 딸랑 올려도 팔리는거 같더라구요
몇년동안 지켜보면서 좀 의아했음
사진 안 올려도 잘 팔림
6~7년전에 책 판 사람에게 걸렸음 사진을 보고 샀어야 했는데
책 받아보고 내가 왜 이걸 샀나 했음
아이시디도 기스 있는데 설명도 안 해놓고 내가 맘 좋아 반품 안 했음4. 장터에 미련이 많네들
'14.1.7 12:40 AM (59.187.xxx.13)오늘도 누구 신고 했다는데 안 무서운봐요?
5. 이미
'14.1.7 12:46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결정난 일이예요.
아쉬운 분들이 많겠지만 그냥 받아 들이자구요.
책만이라고요?이게 가능 할거라 생각 하시나요?
점점 품목이 많아지면서 또다시 아수라장이 될겁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장터를 잃은 장사꾼들이 자게에 하나 둘씩몰려들테고,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이곳도 또다시 난장판이 되겠죠.
왜이리 장터에 미련이 많으신가요들.6. ...
'14.1.7 12:49 AM (183.98.xxx.7)중고나라 가면 인기 좋은 애들 책, 가격만 합리적이면 순식간에 팔리던데요.
솔직히 믿을만한거야 사는 사람이 중요하지 파는 사람이 중요한가요.
입금 받고 부쳐주면 되는건데.
그리고 여기 장터라고 마냥 믿을만 하지도 않던데요.7. ...
'14.1.7 12:50 AM (59.15.xxx.61)또 누가 사기를 쳤나요???
8. 내생각
'14.1.7 1:03 AM (218.155.xxx.190)중고장터중에 그나마 진입장벽이 낮은편이잖아요
글올리는 요건도 까다롭지않고 사기나 조작만 아니면 별 재제도 없구요
사진못올려서 사진안올린다 문자로 보내겠단글들 너무 어이없었어요ㅋㅋㅋ
다른 중고장터는 요건 까다로워요9. ...
'14.1.7 1:12 AM (211.36.xxx.28)저는 기부형태였으면 좋겠어요.
좋은물건 싸게 내놓고 돈은 자랑계좌 비슷하게 계좌만들어서 거기로 받는거죠.
돈모았다가 82이름으로 좋은일에 쓰고 기부하고 그럼 좋잖아요.
제가 속한? 커뮤니티가 반짝반짝했으면 좋겠습니다.10. 으이구
'14.1.7 1:17 AM (62.134.xxx.16)징하다, 징해..
결정난거 좀 받아들이세요.
진짜 이런 분들 보면 학교때 어땠는지 궁금..11. ᆢ
'14.1.7 3:06 AM (203.226.xxx.77)어제 또 한분 사기당하셨더라구요 장터 닫히는 날까지 난리도 아닌듯
12. .......
'14.1.7 3:35 AM (203.226.xxx.77)여기는 믿을만하다는 근거가 뭔지 궁금. 닫히는 그날까지 사기당하는 곳인데
13. //
'14.1.7 4:48 AM (98.210.xxx.127)중고나라 가시라구요.
14. 싸야
'14.1.7 8:19 AM (115.139.xxx.68) - 삭제된댓글중고인데도 불구하고 상중하 중에서도 상이나 최상 정도 원하면서 아주 싸야 팔려요. 중고장터도 상이나 최상은 년도에 따라 인기도에 따라 30 40% 인데 헐값 원하시는 분들이 대다수기에 그냥 아파트 재활용 할때 내놓고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따로 박스에 분리해서 내놔요.
15. ...
'14.1.7 8:48 AM (209.195.xxx.51)책만 팔면 전집 상인들이 몰려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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