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씨는 첫 질의에 이렇게 답하며 시작하였다.
"올해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지낸 하루였습니다."
흠...써 준것도 제대로 못 읽는 우리 댓통년님....
박 근혜씨는 첫 질의에 이렇게 답하며 시작하였다.
"올해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지낸 하루였습니다."
흠...써 준것도 제대로 못 읽는 우리 댓통년님....
뤼얼리?????
6시 정시 퇴근이라면서 무슨 ! 바쁘기도 하겠다.
진짜 저대로 얘기했나요??
그러면 주어는 올해는이고.....동사는 하루였습니다가 되는데,,,이게 말이 되는가요?????????
축지법도 아니고
축시(時)법 구사녀?
써준대로 읽은거아닐까요 쓴사람이 혹시 엑스맨??
오잉, 진짜 ???
벌꿀, 솔선을 수범,지하경제 활성화
대통령직사퇴,
낮에 사과하고
저녁에 말춤추고
그간의 어록, 행적
반인반수의 딸 맞네요 ㅋㅋㅋ
네~ 남편하고 운동갖다가 식당에서 늦은 아침 먹으면서 그말에 뿜을뻔했네요~ㅋㅋ, 안보고 싶어 돌아앉아 있었는데 귀로 들리는말이 참 가관~ 제귀를 의심했네요, ㅠㅠ
어째 동네 아짐인 나만 못하냐....
어떡해요 ㅠㅠ
대통령이란사람이 참 정신 없네요
진짜 미치겠네요.
어투만 점잖지 내용은 코미디예요.ㅎㅎ
축시법 ㅋㅋㅋ
뭐 마시고 있지 않았던 게 참 다행이다....자판 망가뜨릴 뻔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