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7살 때부턴가 구몬학습을 시작을 하였는데요
구몬수학과 국어 이렇게 해 오고 있다가
선생님께서 몇달전에 구몬 이야기수학이 새로 생겼다고
추천을 하셨어요.
사실 구몬수학이 계산식만 잔뜩 있어서 요즘 나오는 서술식
문제에도 조금 적응을 해야 할 것 같아
한 두달전부터 시작을 하였답니다
제가 일을 하고 늦게 오는 편이어서 선생님이 수업하는 것을
보지는 못하고 나중 선생님이 수업하신 책만 구경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조금 제가 생각을 하였던 것과는 다른 것 같아서요..
혹시 구몬 이야기 수학 하고 계시는 어머니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