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쓰다 보면 아무래도 오염될지도 모르고 ...
찝찝해서 그 짜내는 입구를 어떻게 소독? 세척?했으면 좋겠는데
함부로 물에 씻기도 그래서..
뭐 따로 방법 같은거 있을까요?
알코올이나 아님 식염수를 사용한다던지..
연고 사용할 때마다 소독된 면봉으로 덜어내시는 것이 훨씬 나을 듯요.
입구 뺑~ 돌려가면서 닦아두고요, 튜브 뚜껑에 연고가 고여있거나 할 땐 면봉 집어넣어서 닦는 정도..
사용후엔 거의 그렇게 해서 보관해요.
제가 그렇게해요.
화장품,연고,핸드폰 등...
피부 소독용 에탄올로 닦아줘요.
닦아내요.
상처났을때 소독하는 그 소독약 ㅎㅎ
뚜껑안쪽도 같은 방법으로 닦고...
다 닦은담엔 입구쪽 연고는 조금 짜내서 버리고 닫아놓네요 ^^;
소독약, 에탄올 다 좋은 팁이네요..찝찝해서 저도 한번 해볼라구요. 감사합니다
사용하실때도 면봉으로 사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