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인관계의 정석

어렵다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14-01-04 07:29:16
뭘까요?
나이도 들만큼 들어 이제 곧 사십대인데도
관계가 가장 어렵고 문제의 시발점이 되네요
말이 없는편이라 막 싹싹하게 만저 다가가진않지만
사납거나 날카롭지않고 부드럽다고 생각하는데
대인관계에서보면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회사에서도 보면 먼저 노력안해도 남들이 다가와주고 말걸어주고 밥먹자해주고 하면서 가까워지고 관계가 형성되던데
제경운 절대 먼저 말걸거나 다가와주는 사람이 없는 편이예요 그렇다고 제가 말이 많아 막 빈말 걸고 다니지도 않으니 관계가 늘 불편해요

한번은 거만하다는 애기 들은적도 있어요 대화도 몇번 인해본사람한테.
절대 적대적이지않았고 전 언제든 웃으며 반겨주는데
왜 사람들는 절 적대하고 고깝게보고 다가오지않으려한걸까요

이문데는 나이가 들어도 해결이 안되고 힘들게하네요
IP : 223.62.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4 7:35 AM (175.223.xxx.134)

    저도 강하게 보고 거만하게 보이는 인상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갈구려하고 힘들게했었어요
    외모느낌대로 판단하다보니 상처 마니받았어요
    근데 전 제자신을 바꾸려고 노력많이 해솼는데
    결국에로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가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외로와도 그냥 지내요
    혼자가 더 편한 경지까지 갔음

  • 2. 어렵다
    '14.1.4 8:03 AM (223.62.xxx.214)

    그죠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이제 어린나이도 아니고 억지로 노력해서 얻은 관계가 욕심나진 않아요
    딱히 꼭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도 없구요. 다만 평균의 부드러운 관계를 위해 오해받고는 싶지않은데 참 많이들 오해하시더라구요 첨엔 나를 시기하나 내가 자기들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봤는데 객관적으로 제가 잘나지를 않아서 그건 아닌것같구요 그냥 먼가 자기를 깔본다 생각드나봐요 절대 아닌데. 그냥 이대로 놔두자 시간이 지나고 지속적인 나를 본다면 알게되겟지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안가고 마음은 괴롭네요

  • 3. 본인인상이
    '14.1.4 8:37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강한거에요.
    가만히 있어도 좀 쎄보여서(깐깐해보여서)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있거든요.
    먼저 다다가기 싫다면 말걸기 전에도 표정이 좀 온화해야해요.
    인사할때 방긋 방긋 웃으면 더 좋구요.

  • 4.
    '14.1.4 8:37 AM (223.62.xxx.16)

    님 댓글 너무 좋네요
    특히 이부분요

    누군가가 다가와 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다가가겠다...라고 생각을 전환해보세요.훨씬 편해요.
    누군가가 나를 좀 선택해 주었으면 좋겠다~보다 좋은 사람 내가 선택하겠다~라고 22222222

  • 5. 왠지
    '14.1.4 8:43 AM (119.67.xxx.182)

    왠지 글에 답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싹싹하게 만저 다가가진않지만
    내가 사납거나 날카롭지않고 부드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노력해서 얻은 관계가 욕심나진 않아요.

    왜 나에게 다가오지 않죠?

    남에게 먼저 다가가는게 억지로 노력해서 얻은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남들도 원글님에게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자존심이 세신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아마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이는 것 같아요.

  • 6.
    '14.1.4 9:50 AM (58.145.xxx.80)

    아니면 님이 자신보다 못나보이는데 먼저 안다가가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인상이 안좋으면 먼저 다가가진 않지만 거만하다는 소리는 안해요

  • 7. 저의 경우
    '14.1.4 11:41 AM (220.76.xxx.224)

    저도 첫인상 선입견 등으로 오해 많이 받아요. 저위 경우는 무조건 잘대해줘요. 첨에는.. 상대를 먼저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그리고 그걸 오해하지 않고 교감하려는 상대에게 더 잘해주면서 친밀감을 만들어 갑니다.
    앞에서 쌍소리는 안되요. 절대여. 뒤에서 욕하는 게 백만번 나아요.

  • 8. 눈이 크면
    '14.1.4 1:12 PM (223.62.xxx.88)

    초식 동물 처럼 겁이 많고 순해보이지요.
    순해 보여야 남들이 말걸기 쉽고요.
    사기꾼이 덜 꼬이니 , 강하고 단단해 보이는게 좋은 점도 있어요.

  • 9. 1212
    '14.1.4 3:26 PM (119.71.xxx.31)

    전 먼저 안다가오는거 좋아해요 . 먼저 나가오는 사람중에 나랑맞는다싶음 좋은데 너무 쉽게 별말 다 하려들고 아는척하고 이런사람보면 부담스럽던데 나중에보니 사람 이용하는 사람이던데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730 jtbc뉴스룸 2부에 1 …… 2014/12/02 1,190
442729 아빠 어디가는 폐지 되나봐요. 12 ㅇㅇ 2014/12/02 4,199
442728 wmf 압력솥 4.5쿠터 8.5쿼터 써보신분 ? 핫딜로 구매는 .. 3 wmf압력솥.. 2014/12/02 1,818
442727 노니님 김장레시피는 부재료 넣을땐 어떻게 하나요? 15 ㅇㅇㅇ 2014/12/02 2,839
442726 크림빵 먹고나서 1시간?만에 입술이 부르트고 토했어요. 왜이러나.. 11 진짜 2014/12/02 3,210
442725 파는 김장 김치 한통에 얼마 정도 하나요? 2 땡글이 2014/12/02 1,949
442724 방금 jtbc뉴스 서울시향기사요.. 2 ㄴㄴ 2014/12/02 1,481
442723 허니버터칩? 23 .. 2014/12/02 4,816
442722 동유럽12월여행 롱패딩입고가면 불편할까요? 6 어떨까 2014/12/02 3,533
442721 이 레시피 중 녹말을 밀가루로 해도 되는건가요 5 .. 2014/12/02 706
442720 페북에 왜 영어구사 누구와 열애중이라고 1 ... 2014/12/02 1,162
442719 잠시 정신을 잃은 경우 3 기절 2014/12/02 1,382
442718 히트레시피의 삼겹살찜이요 1 고기 2014/12/02 881
442717 책추천 부탁드려요. 3 내파란하로 2014/12/02 2,939
442716 서울시내 3억이내 아파트 있을까요?리플 절실 4 ㅜㅜㅜㅜㅜ 2014/12/02 3,312
442715 집주인들에게 여쭤봐요. 6 세입자 2014/12/02 1,107
442714 카톡 친구 지우기 안되나요? 7 어찌 2014/12/02 3,925
442713 반포쪽 방충망고쳐주는곳 어디있나요? 3 Oo 2014/12/02 817
442712 정윤회와 꼬꼬 9 에네스 잘가.. 2014/12/02 3,142
442711 삼성전자 임원 승진 통보 받으셨나요.. 8 Jennif.. 2014/12/02 6,939
442710 자몽청 만들때 꼭 속껍질 까야 하나요? 2 .. 2014/12/02 2,027
442709 시어머님이랑 친한 분들 시댁식구랑 잘지내는분들 무슨대화 하세요?.. 5 2014/12/02 1,528
442708 오리지날에 비해, 요즘 출시되는 레고는 상상력을 파괴한다 ? 4 ........ 2014/12/02 1,610
442707 딸아이가 해준 다소 황당하면서 웃긴 이야기. 4 비켜어어 2014/12/02 2,169
442706 상사의 싫은행동 무의식중에 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네요 3 ,,, 2014/12/02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