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주봤는데 정말 이상하게 나오데요
"하려는 일이 능력밖의 것인데 어찌하여 그걸 계속 하려고 하느냐...발버둥쳐봤자 낙담만 하게된다 "
뭐 대충 저런말만 들듣고 왔어요.
참고로 유명한 곳이고요.
그말듣고 지내다보니 점볼때 지적한 시점에서 저것과 완전 반대로 일이 진행되는데요?
별로 노력한 것도 없어요. 뜻하지 않은 행운들이 펼쳐집디다.
사주는 정말 믿을거 못되요.
많이 공부한 주역가들은 여담으로 사람앞길을 그렇게 몇마디로 판단할수 없다고 말하죠.
사주가 그렇게 믿을만하면 점쟁이들은 자기 앞길 알아서 평탄하게만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