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 150만원 벌이면, 육아휴직이 나을까요?

.,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4-01-04 00:38:07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있는 예비맘이에요

제 벌이가 세후 한달 150만원 정도되는데..

출산 후 일년정도 휴직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아이 시어머님께 맡기고
(제가 일을 계속하게되연 어머님께 매달 아이돌봐주시는 데 대한 성의로 80만원정도
드릴예정이에요)

일을 하는게 더나은건지 고민되어 잠도못자고있네요^^;

사실 일년휴직이라지만 산가기간인 3개월은 월급이그대로나오니
대략 9개월정도 무급인거네요

휴직후 복직가능하고,
사실...남편도 벌이가저와비슷해서^^;
그닥 좋은형편은아니기에 일을 계속해야되겠지만..
아이생각에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요

이런상황이라면 어떤게 더나은선택일지,
인생선배님들.. 절실한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IP : 223.62.xxx.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4 12:40 AM (1.238.xxx.34)

    돌때까지는 육아휴직되는만큼 무급이든 유급이든 엄마가보는게 좋아요

  • 2. ..
    '14.1.4 12:40 AM (112.171.xxx.1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24714&page=1&searchType=sear...

  • 3. ...
    '14.1.4 12:41 AM (112.155.xxx.92)

    육아휴직기간동안 뒷받침해줄 자금 여유가 전혀 없나요

  • 4. ,.
    '14.1.4 12:44 AM (219.241.xxx.209)

    경력 중단의 걱정이 없다면 저라면 1년 휴직해요.

  • 5. ...
    '14.1.4 12:49 AM (223.62.xxx.52)

    네.. 저희둘이 모아놓은 돈이 일억 안되는데.. 그돈으로 전세비 마련하려니 오히려 대출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처녀시절 돈좀더모아둘걸..후회막급입니다ㅠ

  • 6. 봄날
    '14.1.4 12:49 AM (203.226.xxx.104)

    저두 1년 휴직을 할 것 같애요
    아기 보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80만원 크게 느껴지네요

  • 7. 52
    '14.1.4 12:51 AM (182.219.xxx.100)

    다시 복직 가능하시다면...저도 육아휴직 권하고 싶네요..
    아기키워 보니 돌 전에는 엄마가 봐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애착관계나...뭐로 보든.
    어차피 어머님이 봐주시면 따로 용돈드리고 나면 크게 차이 없으니..그냥 조금 빠듯하더라도. 엄마가 보면서 일년동안 휴식도 가지는게 나을거에요.

  • 8. .,
    '14.1.4 12:59 AM (223.62.xxx.52)

    제가 일을 하면 매달 60만원정도 가정에 더보태는것같아요
    게다가 추석,설 상여금 이백여만원정도도 고려해야겠죠^^
    ;
    어떤분처럼 한달에 몇백만원도아니고, 60만원에 연연하기보단.. 아이키우는게 더 나은 기회비용인건가보네요..
    사실 아이우선이맞는데..형편이있다보니 선뜻 휴직선택이안되네요^^;

  • 9. ...
    '14.1.4 1:07 AM (112.155.xxx.92)

    어차피 육아휴직후에 시어머니가 봐주실거잖아요. 80만원은 언제 나가도 나갈 돈인데요 뭘. 다만 150만원 외벌이로 전세대출에 아이 키우는거, 만만치 않을거에요. 3개월 휴직 후에 복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0. 꼬마버스타요
    '14.1.4 1:31 AM (1.241.xxx.6)

    육아휴직기간에 기본급의 40% 급여 나오잖아요.150이 실수령액 같은데 그러면 기본급이 170정도는 되지 않나요? 그러면 68만원이 나오는데 이중에 85%는 매달 나오는거고 나머지는 떼어놨다가 복직후에 실괄지급이에요. 578000원이 매달 들어오고 복직하고 약 92만원정도 받겠네요.
    육아휴직하고 눈치 안보고 복직할 수 있으면 꼭 육아휴직 쓰세요.
    저는 당시 형편도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육아휴직 후 자리가 보전된다는 보장은 없는 (정말 좋은 사장님과 동료들, 좋은 회사 분윅였어도)일반 중소기업에 다녀서 출산휴가뒤 바로 일했어요. 그렇게 키운 아이가 3월에 입학하는데 요새 참 마음이 울적해요. 공무원은 만7세까지, 그러니까 초등 2학년이죠.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일반회사는 아직 법 적용이 안되서 초등1학년 아이를 어떻게 돌볼까 고민이거든요. 원글님 아이가 자라면 또 법이 바뀌고 기업문화도 나아질 거라 믿어요.
    지금 복직하고 시어머니 80만원 드리고 남는 돈만큼 육아휴직 수당이 나오니까 휴직 꼭 하고 직접 키우면 좋겠네요.

  • 11. 돈은
    '14.1.4 1:54 AM (175.200.xxx.70)

    나중에도 벌수 있지만 아기 돐전 나이는 평생에 한번입니다.
    님도 엄마로써의 권리와 의무를 하세요.
    무한한 기쁨을 맛보시라구요.

  • 12. 질문을
    '14.1.4 2:47 AM (211.35.xxx.21)

    원글님의 나이가?
    원글님의 경력이?

    원글님의 직종이 급여가 비슷한가요?
    원글님 직장 상사분의 급여가 어느정도 되나요?

    원글님이 5년 후에도 회사를 다닐 수 있나요?
    원글님이 10년 후에도 회사를 다닐 수 있나요?
    원글님 급여가 다른 직장으로 옮겨도 비슷한가요?

    어느정도 알려주셔야 이야기를 해드릴텐데

  • 13. 그럼
    '14.1.4 6:1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복직가능히다니 후직하시고 아이돌보시는게 좋겟네요 근데 외벌이로 사시기엔 많이 힘드실듯...

  • 14. ...
    '14.1.4 7:52 AM (59.14.xxx.224)

    남편 월급 약 150만원로 사셔야한다는거죠? 위의 댓글들과는 다른 의견이지만 현실에서 비슷한 상황을 맞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3개월 쉬고 동네의 수많은 어린이집에 다녀본 후 영아전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것입니다.

  • 15. ㅁㅁㅁ
    '14.1.4 9:10 AM (14.138.xxx.48)

    자기 형편에 따라 결정해야죠.
    남편분 월급 생각하면 차액 60여만원도 적지 않은 금액이니(1/4정도니) 남편과 시댁에서도 계속 일하기를 내심 원하시지 않을까요?

  • 16. dlfjs
    '14.1.4 11:48 AM (118.221.xxx.32)

    복직만 된다면 류직이 낫지요
    사실 힘은 더 들지만요

  • 17. ..
    '14.1.4 12:45 PM (125.183.xxx.160)

    급여, 상황 다 비슷하네요. 다만 모아두 돈이 제가 훨씬 적구요.
    저는 복직이 확실해서 일년 휴직할건데요, 생활이 많이
    빠듯하겠습니다만 지금 아니면 언제 큰애 작은애 온전히 같이 있어보겠나싶기도 하고 복직하면 육개월뒤쯤 육아휴직 급여가 조금이라도 나오니 그냥 일년 쉬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582 베란다 누수,뒷집에 말해야하나요? 3 진주목걸이 2014/01/05 1,717
340581 잘했어요 연아! 13 ㅎㅎ 2014/01/05 3,689
340580 묵무침할때 소스는 무엇을? 3 초짜 2014/01/05 1,654
340579 노트북 컴퓨터.. 급질문.. 2014/01/05 1,084
340578 청말띠에 아기 낳으면 팔자가 사나워진다네요ㅠ 41 bb 2014/01/05 10,920
340577 두유가 안썩어요 2 2014/01/05 1,721
340576 김연아선수나옵니다 2 연느님 2014/01/05 1,463
340575 강아지 하룻밤정도 집에 혼자둬도 될까요? 12 코트니 2014/01/05 6,454
340574 병원비 할인 신용카드 추천해 주세요. 5 임플란트 2014/01/05 1,637
340573 무릅 2 점순이 2014/01/05 1,299
340572 정리나 인테리어가 욕구가 땡기는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9 정리 2014/01/05 2,382
340571 유통기한 지난 피자치즈요 6 손님 2014/01/05 5,721
340570 급ᆞᆞ중학생읽을 책좀 알려주세요 2 ᆞㅇᆞᆞ 2014/01/05 1,217
340569 서울에서 새로 짓고 있어서 2년내로 입주할 수 있거나 5년 이내.. 5 이사 고민 2014/01/05 1,881
340568 봉하 가고 싶은데.. 조언 얻고 싶어요. 4 1234 2014/01/05 1,469
340567 친정엄마가 집에와서 청소해주는거요.. 8 2014/01/05 3,004
340566 연아양 프리 코스튬도 이쁘네요 17 이쁘다 2014/01/05 4,780
340565 티니위니는 몇살까지 입을수 있을까요? 2 ,,, 2014/01/05 1,390
340564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 문신 25 교학사는 진.. 2014/01/05 3,404
340563 요즘 스카프와 목도리를 사다보니 이젠 관리가 힘들어요. 어떻게 .. 2 올가을향기 2014/01/05 2,799
340562 지방에서 롯데월드 가요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7 고딩맘 2014/01/05 1,381
340561 재건축 아파트 샀는데 잠이 안와요. 22 애엄마 2014/01/05 17,638
340560 들어가면 자꾸 (계속) 화면이 초기화되는 웹사이트는 무슨 문제인.. 어렵다 2014/01/05 786
340559 신앙촌간장으로 간장계란밥 했는데 완전 중독되네요 7 .... 2014/01/05 6,636
340558 중앙선관위, 선거 전 이미 개표결과표를 만들어두었다 9 진실의 힘 2014/01/05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