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과 구입처를 알고 싶어요.
저는 아직 젊지만
집 구하러 다닐 때도 집안에서 그런 냄새 훅 끼치면 아무리 집이 좋아보여도 살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른 분들 몸에서 냄새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싫은 티 안내고 참는데
제 몸에서 그런 냄새 나게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ㅜ
지금 쓰려는 건 아니고요
제가 나이 많이 들어서나,
아니면 저희 부모님들이 몸냄새 나서 아이들이 싫어하면 부모님 쓰시도록 사드리려고요.
그런데 굉장히 비싸네요. @.@ 이름이 뭔가요?
우리 아부지 60 중반이시고 혼자이신데 냄새 안나요.
씻는거 좋아하시고 사우나 좋아하셔서 매일 아니면 격일로 나녀 오시거든요.
아빠 방에 들어가면 향긋한 냄새나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ㅋㅋㅋㅋㅋ
노인들은 뒷물을 잘 안해서 나는 냄새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대요. 자주 샤워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노인들은 냄새 그렇게 나지 않아요. 음식 조리하는 냄새가 아니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