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고 닦는거 보다...자잘하게 빨래널고 개고 정리가 제일 싫어요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4-01-03 14:44:57
쓸도 닦는건 하겠는데
빨래 널고 개고 정리 해 놓는거 너무 싫어요 ㅜㅜㅜ
가정주부로서 빵점 입니다 ㅜㅜㅜ
애기둘 옷은 어찌나 많은지....아.... 울고싶어요
IP : 116.127.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4.1.3 3:00 PM (121.187.xxx.253)

    아...건조기...
    저도 그생각은 못했네요

  • 2. ㅈㅂ
    '14.1.3 3:18 PM (115.126.xxx.122)

    옥상에다 빨래 널 떄는
    갤 때 탁탁 먼지 털면서..걷으면서 개었는데...

    실내에다 너니까....귀찮..

  • 3. 봄날아와라
    '14.1.3 4:16 PM (223.62.xxx.103)

    저두요!! 저도요~~~~~~~~~~~~~~~
    청소 음식 설거지는 걱정없는데
    빨래 개서 서랍에 넣는게 제일 싫어요 흑
    어린애 셋을 키우니. 빨래양 상상이 되시나요 흑흑
    그 먼지들. 자잘한 속옷에 양말에ㅜㅜ
    도시가스 안들어와서 창고에서 썩고있는 가스건조기생각에..흑

  • 4. 감성충만
    '14.1.3 4:32 PM (112.169.xxx.192)

    ㅠㅠ 몰아서 하고싶어도 할수없는..이 지긋지긋한 빨래...
    이거 뭐... 겨울이라 더 무거워져서...
    옷은 왜이리 금방 더러워지고..
    젖은 빨래 옮겨 개고 다시 빨고
    자국이라도 있으면 바로 손빨래
    에휴..

  • 5. ...
    '14.1.3 7:30 PM (119.148.xxx.181)

    저도 빨래 널고 걷고 개키는거 너무 싫어서 결국 전세집인데도 가스건조기 들였어요.
    건조기값, 가스 연결비 들었지만 가스비는 거의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옷은 대부분 행거에 겁니다.
    개키는것 보다는 옷걸이 끼워 행거에 거는게 쉽네요.
    양말은 무조건 같은 색깔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870 요즘 대만 날씨 궁금합니다~ 3 궁금녀 2014/01/03 2,762
339869 워킹맘...좀 서글프네요. 44 ... 2014/01/03 11,914
339868 이런 학생들... 6 도서관에서 2014/01/03 1,182
339867 추천해주세요.. 2 포경수술잘하.. 2014/01/03 643
339866 워커 브라운도 옷 매치하기 쉬울까요? 열매사랑 2014/01/03 912
339865 이 음악이 뭔가요? 3 2014/01/03 1,526
339864 돼지국밥 못 먹는 송강호, '변호인' 먹방은 어떻게? 2 명배우 2014/01/03 2,699
339863 초5 전자사전 필요할까요? 3 초5 2014/01/03 1,605
339862 청포묵만드는법 알려주세여 녹두가 많아.. 2014/01/03 2,260
339861 미스코리아 ost 찾아주세요 2014 2014/01/03 1,281
339860 식탁의자를 컴퓨터의자로 쓰니 목이 너무 아픈데 딱딱해서일까요??.. 1 @@ 2014/01/03 1,127
339859 역사교과서 채택 학교들 14 교학사 2014/01/03 1,994
339858 터미널앞-반포 쇼핑 타운 학원들 문의해요~~ 1 경원중 2014/01/03 1,892
339857 화장품바르고나서 막이 생기는건 왜그런건가요? .. 2014/01/03 1,058
339856 국거리로는 어떤 부위가 맛있나요? 8 국끓이자 2014/01/03 2,346
339855 쓸고 닦는거 보다...자잘하게 빨래널고 개고 정리가 제일 싫어요.. 5 2014/01/03 2,460
339854 연대의대 원주캠퍼스 글 쓰신 분~~~ 12 ..... 2014/01/03 4,624
339853 방사선살균소독 아시는 분 1 식품 2014/01/03 1,123
339852 그럼...초대받아 왔다가 갈때 매번 남은 음식 싸들고 가는 사람.. 33 아침 2014/01/03 9,021
339851 공군 3차 전형 합격했어요. 5 엄마 마음 2014/01/03 3,652
339850 왕십리뉴타운 조합원은 왜 고공시위를 벌였나? 4 기막혀 2014/01/03 1,508
339849 벌써군내나는 김장김치 김치찌개 끓여도될까요? 2 2014/01/03 5,717
339848 미진한 국정원 개혁안, 관권부정선거 염려 안해도 되나 3 as 2014/01/03 704
339847 교복 조끼와 가디건, 그리고 생활복 2 교복 2014/01/03 1,513
339846 기관지염 완화되신 분 있으세요? 7 토토 2014/01/03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