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서공개-두려움은 다안고 갈테니 일어나달라

[집배원]

'미디어몽구'는 트위터를 통해 "민변 박주민 변호사가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 항거한 고 이남종 님의 유서를 유족분들과 확인했습니다"라며 "언론에서 보도하는 채무독촉에 의한 자살이 아님을 밝힙니다. 국민에게 남긴 두통의 유서에서 '제가 두려움 다 안고 갈 테니 일어나 달라' 했답니다"라며, 경찰이 공개하지 않은 유서 내용을 전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730

[한심한]

자살자의 정치적인 유서를 만천하에 퍼트려서 불길처럼 번지게해서 박근혜 퇴진시키고 친노 대통령 만들기가 당신들 목표겠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들고와서 혼란을 부추기지말고 정상적인 공감가는 얘기를 하라고.
좌파들은 한결같이 독종이고 극렬해서 사회분열,사회혼란,국가전복 세력임을 알아야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썩은 정부는 국민의 죽음까지도 매도하는군요.

125.177.xxx.59 얘는 1월 1일부터 발령받은 국베충입니다.

[.....]

125. 177
벌레는 벌레들끼리 놀아야지

사람이 노는 여기에 끼어들어서

정신을 갉아먹고 있냐?

[안타깝네요.]

저는 세상에 사람목숨보다 귀한게 없다고 생각하는지라....고인이 너무 안타까워요.
박근혜 사태가 목숨보다 소중한건지...ㅠㅠ

[첫댓글아]

열사는개뿔'14.1.2 8:54 AM (125.177.xxx.59) 이런거 가지고 오버하는거 보면 완전 정치병에 걸린 사람들.
온갖 세상 모든걸 정권투쟁에만 목숨거는 부류들,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들이다.
사회봉기라도 일으켜 박근혜 몰아내고 친노 대통령 만들어즐까?, 한심한 사람들

너는 일베로...

[수성좌파]

사람하나 죽었는데 이리 흔들리다니 ㅉㅉㅉ
안그래도 부정선거가 목구멍에 가시처럼 걸려
밥도 안넘어가는데 새해벽두부터 이런사건터지니
감당이 안되지?
니네들 나대는거 보면 통밥 다보이거든 너무설치지마라
청와대 미래 꼬라지 다보인단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