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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ㅎ 루비반지 대박

청정 조회수 : 4,162
작성일 : 2013-12-30 20:06:14
비밀 엿들은 시아버지 죽이고 ...매번 얼굴 바뀐 루나가 살 길을 터주면서 질질 끄네...넘 웃김.
IP : 175.117.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30 8:07 PM (211.202.xxx.177)

    오로라 공주 임성한이 부러웠던 듯....

    나도 이렇게 죽일 수 있는 작가라는 걸 알리고 싶었던 듯....

  • 2. 흐엉
    '13.12.30 8:07 PM (119.70.xxx.159)

    기가 꽉 막히죠.
    너무 허술해서리ㅡ

    아버지 죽는다...했더니 역시 죽더라구요.ㅎ허허

  • 3. 지금처럼만
    '13.12.30 8:10 PM (211.202.xxx.177)

    루비반지 작가 황순영이랍니다

    http://mnbmagazine.joins.com/magazine/article.asp?magazine=204&articleId=RBQP...

    읽어보시면 임성한 못지 않아요

  • 4. 아...
    '13.12.30 8:18 PM (14.63.xxx.171)

    초신성 건일이 엄마라니...

    옛날에 이서진 나오던 공포드라마에서 꽤 괜찮더구만
    요샌 일본에서 노느라 드라마 안하나봐요?

  • 5. ...
    '13.12.30 8:20 PM (1.228.xxx.47)

    가짜 루비는 천운을 타고 난듯 ㅋㅋㅋ
    연장 하면서 질질~ 끌고 가는게 더 가관입니다.
    근데 이소연 씨 진짜로 싫어질듯 해요
    연기라고 해도 ~

  • 6. 근데 갑자기
    '13.12.30 8:34 PM (175.223.xxx.47)

    시엄니가 계모~~
    혹시 루비 버린 친모가 아닐런지?

  • 7. 이런 드라마
    '13.12.30 8:36 PM (182.209.xxx.106)

    처음부터 안보는게 드라마 수준을 조금이나마 올릴수있는 길.

  • 8. 예상적중ㅋㅋㅋ
    '13.12.30 10:18 PM (116.40.xxx.4)

    통화를 엿듣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시아버지가 루나한테 소리지르는 거 보면서 '저 시아버지 분명히 혈압 올라 쓰러지거나 아니면 1층으로 내려가다 계단에서 굴러서 기억상실증 걸릴거야' 그랬는데 거의 비슷하게 됐네요ㅋㅋㅋㅋㅋ누구나 예상가능한 뻔한 공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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