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누르는 일만 남았군요. 죽을래 살래? 쫌 있다 정관만 슬그머니 고치면 될 것이고... 이래서 한껀 했고..
다음은 의료,..전기,,,수도물...또 뭐가 있나 ? 참, 인천 공항이 있고.. 우체국은 어떨까?
우체국은 엄청 방대한 조직을 자랑하니 민영화하면 재미도 엄청날 것이고..
대영제국도 수도물 값이 엄청 비싸서 설거지 방법이라는 것이 씽크대에 물 받아 세제 풀어 거품 잔뜩내고
먹은 그릇을 거품 속에 풍덩~,솔이나 행주로 그릇을 쓱쓱 문지른 후 거품 잔뜩인 그릇을 건져 헹구는 것은
생략하고 그대로 마른 행주로 쓱쓱 닦은 후 바로 진열대로 직행시킨다는데 우리나라도 좀 있으면 영국의
설거지 방법을 그대로 배워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