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행업이나 현지정착서비스하는분들은....

[콩]

제가 아이들과 미국에 잠깐나왔는데요....
여기서 한국에서 나온사람들을 상대로하는 분들은
좀 뭔가 묘한 느낌이 들어요
처음에 계약한거외로 뭔가 더하게해서 ...수수료같은걸 남기려고한달까....
은근히 반찬 만드는거도 본인 아는사람이잘한다며 권하고
아이들 방과후나 튜터도 본인 통해서 하게끔하려고하는데 도무지 속을 알수가 없어요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모르겟어요
한인마트나 도서관같은데서 찾아서하고싶기도한데
그쪽통해서하면 싫어할것같아요

[가능하면]

현지정착 서비스 같은거 절대로 이용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가능하시다면요..

[작년 여행때 가이드아저씨]

말론 LA 에 한국사기꾼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민은 아니고 잠깐 나와잇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