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경씨의 만가지 행동이라는 책에 보니까요
어디 통도사
에 가면 금와보살 바위라고 있는데
그 바위 의 작은구멍안에
천년 먹은 금빛개구리가 산대요
그런데 아무나 가면 보이는게 아니고
신심이 깊은 사람이 가서 새벽이나 언제 들여다보면
그 금와보살이 보인데요
김형경씨도
수차례 시도끝에 몇년만에 봤는데
김형경씨가 본것은 이랬대요
맑게 빛나면서 생기가 충만한데
그 생기로 인해 소용돌이치는 그런 빛이었대요
이런거 보신분 계세요??
이런게 거의 열반 혹은 천상의 세계의 빛
그런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사람이 마음이 경지에 이르면
저런게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저런빛이 세상에 존재하나요??
엑스터시 이런게 저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