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으로 서울대 입원하고 퇴원해서,,3년이 지난지금 큰문제는 없는데요
한번 검사를 해보는게 좋은지 아님 아직 문제 없으니 안하는게 좋은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