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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대통령”..'극보수' 지만원이 박근혜 연일 맹비난, 왜?

세우실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3-12-27 10:34:0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882270&c...

 

 


뭐 필요한 게 있는 모양이네요. 얘가 정신 돌아올 리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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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

                 - 키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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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자리
    '13.12.27 10:36 AM (180.65.xxx.29)

    바랬나..

  • 2. .....
    '13.12.27 10:39 AM (119.200.xxx.236)

    더더더더.......하길.....

  • 3. 세우실
    '13.12.27 10:42 AM (202.76.xxx.5)

    "대법, '문재인 비방광고' 지만원씨 벌금형 확정" ← 요것 때문에
    왜 자기 안 챙겨주고 자기 뒤 안 봐줬냐고 삐져서 시비거는 거라는 얘기도 있네요.

  • 4. ....
    '13.12.27 10:45 AM (152.149.xxx.254)

    그렇게 비비고 아부해대봤자 한 자리 돌아오지도 않고
    문재인 광고 관련 벌금 맞으니 엄청 야속하겠죠

    너희들이 다들 뭐 그렇지

  • 5. 42년생 애기야
    '13.12.27 10:57 AM (122.37.xxx.51)

    요즘은 울어도 젖안준다!!

  • 6. ,,,
    '13.12.27 11:34 AM (1.228.xxx.8)

    벌금 맞아서 저런대요
    박근혜 당선 되라고 힘 많이 썼는데
    돌아오는건 벌금밖에 없으니
    지금이라도 뭐 한자리 주면 다시 찬양하기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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