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cheolsoo09192분
동료들과 함께 <변호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을 느끼면서 "법치란 법준수를 국민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공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을 생각했습니다.
안철수 @cheolsoo09192분
동료들과 함께 <변호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을 느끼면서 "법치란 법준수를 국민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공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말을 생각했습니다.
가재는 게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
초록이라 동색이니 이또한 행복한 일^^
이렇게 지도자 복이 지지리 없는 국민인지...
두분 대톨령님 빼고는 사기꾼이나 깡패 같은 대통령뿐이었으니...
안철수 이분이 살아온 전력으로 봐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재인님과 함께 기대를 걸어도 좋은 분이라고 봅니다.
원래 부드러운 가운데 소신을 관철해가는 분이라서
그 동안 한국정치 지형에 대한 학습기간이었으리라고 봅니다.
독학으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분이니까 그
동안 학습기간 동안에는 말을 아끼고 신중했어야 했으리라 봅니다.
그 성품대로 무리없이 나라를 성장시킬 수 있는 분으로 믿고 기대해 봅니다.
아무려나 유신공주보다는 만배는 뛰어난 분일것이라고 믿고 기대합니다.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놓는 화법
이젠 징그럽다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분 말은 통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거 좀 쉽게 말하면 안되나.
정확한 지적이구만
안철수를 못잡아먹어 안달난 사람들이 많네
내가 노통을 좋아하는 이유는 화끈하고 강력하게 전하고자 하는바를 확실한 메시지로 전달해주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아는건 아니고 본인 생각 잘못된건 욕먹어도 아니다 말해주는 통쾌함..바라진 않지만 안철수는 제발 헷갈리게 안했으면 좋겠어요
안철수씨 호감이예요 뭐가 헷갈린다는거죠
이런글에도 나타나서 비난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마음이 어떤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노통을 좋아하는 사람들인지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들인지..
노통을 정말 존경했다면 이런글에도 나타나서 안철수비난하는 짓은
하지않을겁니다. 조중동이 수꼴이 얼마나 왜곡,조작하고
말한마디에도 꼬투리잡고 못잡아먹어서 쥐롤들 했어요.
노통지지했던 사람들은 그것에 속상하고 울분이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했어요. 그래서 그런짓 안합니다.
이런글에도 안철수 비난하고파서 나타나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노통 지지자들 아닌것 같네요. 그냥 제 성질에 못이겨서 이런짓하는것
같은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평 적절하고 모두 맞는 말씀인데
이제는 안철수 의원이 무슨 말을 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제 가슴이 뜨거워지질 않아요
너무 멀리 간 걸까요..
안철수가 하는 말이면 어떤 소리도 다 무조건 모호하다고 할 거예요.
안철수가 만약,
오늘 맛있는 점심 먹었다고 글 남겼으면,
참 모호한 글이네요. 점심을 먹었으면 뭘 먹었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글을 남겨야지 뭘 먹었는지도 의뭉스러운 저런 화법은 이제 징글징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무슨 목적으로 먹었는지도 적지 않고 빠져나갈 구멍은 다 만들어뒀군요. 이럴 듯.ㅋㅋㅋ
이글 원글은 안철수 지지자 아니라는데..100원 겁니다.
14.37// 100원 걸어서 어쩔것인데요. 자신없으니까
100원만 걸어요? 더 걸어봐요. 10만원정도..
장난하지 마세요. 추접스럽네요.
신중하시고 훌륭한 성품을 가지신 분입니다..문님과 더불어지지하고 응원하는 분인데 다들 왜이러십니까?..그들에게 보내져야할 화살들 입니다..충분히 공감되는데...원글님..잘봤습니다..
인데 이제 입으로 아닌 국민속으르 들어가셔야죠 기다리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입으로는 뭔들 못해요 사망한 민주당 이제 당신이 나서야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시대
211.179// 베충이라는 증거를 가져오세요.
안철수트윗글 올리면 베충이인가요?
님은 뭔가요? 아무래도 지령받고 이간질하러온것같은데..
180.229// 211.179와 세트로 다니나봐요. 누구지령으로 이런짓하죠?
영화 안봤어요, 이해되는데요..무슨 의미인지..이해 안되세요들??
82쿡 간 보느라고 아무 자평없이 던져놨다 치고...
안철수를 저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이분은 그 성향상 아직 정치를 시작도 안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껏 공부하는 데 시간과 공을 드린 분이라고 봐야하지 않을 까요?
안철수를 함부로 욕하는 사람은 82를 분탕질하려는 외부인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바보거나 국정충이나 일베충...아니라면 맹목적인 골수 문재인지지자거나...문재인님도 소중한 분입니다.
문재인님이나 안철수님 두분은 서로 잘 조화해서 해 나갈 것입니다.
소중한 자원인 두 분중 어느 누구도 폄훼해서는 안됩니다.
이분은 좀 믿을수가 없어요;;
제가 볼땐 신자유주의 신봉자인거 같아요.
이분이 대통령되면 민영화 많이 할거 같아요.
착한 이명박,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124// 무엇을 자평을 해요. 자평안하면 안됩니까.
제맘하고 같아서 올려놨어요.
도대체 안철수트윗글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어느부분이 문제가 되기에 비난이고,
안철수글올리면 베충이인가요?
82는 안철수글 올리면 안됩니까?
왜들 그래요? 진심은 뭔가요?
비난하는 분들 왜 안철수라면 이난리입니까? 진심이 뭔가요.
안철수 얘기하면..
문재인, 노무현얘기곁들여서 어떻게든 엮으려고 하는 사람.. ㅋㅋ
진짜.. 안철수 지지자들 아니겠죠?
오늘 달님 팬들 단체 미팅 나셨네요. ㅎㅎ안철수가 뭔 말만 하면 잡아먹으려 대기중이니 안철수가 변호인을 봤다는거에 속이 뒤틀린 사람 여럿 있네요
탱자가 안보이네요.
안철수 글에는 득달같이 달려와 안철수의원 편들면서 이간질 끝내게 해주는데 말이죠. 탱자야, 어디니~~
--
트윗글에는 공감합니다
14.37// 헛소리말고 100원말고 더 걸어요. 베충이라며..
그런글 가볍게하는것 아니죠. 나와 다름 빨갱이라고 난리치는
새누리당하고 다를바 없죠. 저한테 베충이라고 했나요.
책임지세요. 사과하던가, 돈을 더 걸던가.
미안해요...원글님 의도를 오해했습니다.
아무 설명없이 트윗글만 던져놨길래...베충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죠..
8
2가 무너지기를 바라는 쓰레기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늘 조심해야하고 계시판을 산으로 끌고 가려는 시도에 대응해야합니다.
위에 몇사람도 그런 류가 아닐지...
이렇게 분탕질,이간질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문님을 지지하는게 맞을까요?...어떻게든 갈라놓고 싸우게 만드는게 그들의 목적이에요..--;;이런 모습이 노통께서 바라시는걸까요?..아닙니다..ㅜㅜ
124.146// 아닙니다^^
다른일하다가 저 트윗을 보게됐고, 그래서 가볍게 생각하고 올려놓은것인데
열정(?)들이 대단하네요.
요즘 이상한사람들이 몰려오는것은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자기와 다른것을 베충이니 국정충이니 몰고가는것은
욕하는 사람들과 다를바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욕하면서 배운다고 배울것이 없어서 그사람들에게 배웁니까.
지금 세상이 어수선하니까 힘들때죠.
안철수트윗글이 문제될것이 없어요. 틀린말도 없고
시비거는사람들은 특정 지지자들과 또 이간시키려는 사람들이
섞여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간계쓰는것들은 어쩔수없다쳐도, 다른분들은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꼭 안철수글은 기승전 노무현 문재인으로 몰아가는 얘들 있어요..
일부러 분탕질 하려는거 다 알아요..
안철수 코스프레 고만하길...
이 변호인 보고 남기신 말씀이에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 동영상 먼저 보고 가실게요 ^^
http://youtu.be/thYIyMuqbv4
참 그리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했는데..
딱 들어맞는다..ㅋㅋ
무슨 문제가 있나요?
원글보다 이런 글조차 안철수 잡아 먹겠다고 달려드는 몇 댓글이 더 국정충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인증합니까?
진짜 아이피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4.37.xxx.67// 쓸데없이 소리하지말고, 제가 안철수지지자가 아니고
베충이라는 증거가져와요. 그리고 내가 노통과 안철수지지자라는 증거
가져올테니까 10월걸지 말고 10만원걸라는데 자꾸 왜 헛소리하고 그래요.
자신없이 습관적으로 이짓하고 다니면 앞으로 조심하던가 사과하던가?
참 이상하네.. 내가 베충이라고 쓴 증거를 가지고 와봐라..
내가 어디 너를 베충이라고 했느냐?
참말로 요상하네...하지도 않은말을 자꾸 내가 했다고 하네..
211// 제가 쓸데없이 흥분한다구요.
그럼 님에게 베충이라고 할까요? 님 일베하지도 않는데 일베충이라고 하고
저 트윗글이 무슨문제라고 달겨들어서 비난하면 님같으면 더할텐데요.
글감상평에서 제대로 된비난하는 평이 어디있어요. 예좀 들어보세요.
안철수트윗글에 왜 이난리들인지 본심이 뭡니까?
초록은 동색이라도 좋다222
14.37.xxx.67// 아 아래 세트로 와서 베충이라고 한사람하고 헷갈렸네요.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이글 원글은 안철수 지지자 아니라는데..100원 겁니다" 이것이 님이 쓴글이죠.
제가 안철수지지라는 증거를 가져오면 어쩌겠어요.
10원은 너무 아니지않나요? 자신있으면 10만원거세요.
저도 걸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82에 쓴글 안철수지지자라는것 가져올께요.
님도 증거가져오세요. 제가 아니라는... 그럼 공평하겠죠?
이런글에도 나타나서 비난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마음이 어떤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노통을 좋아하는 사람들인지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들인지..
노통을 정말 존경했다면 이런글에도 나타나서 안철수비난하는 짓은
하지않을겁니다. 조중동이 수꼴이 얼마나 왜곡,조작하고
말한마디에도 꼬투리잡고 못잡아먹어서 쥐롤들 했어요.
노통지지했던 사람들은 그것에 속상하고 울분이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했어요. 그래서 그런짓 안합니다.
이런글에도 안철수 비난하고파서 나타나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노통 지지자들 아닌것 같네요. 그냥 제 성질에 못이겨서 이런짓하는것
같은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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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글 똑똑히 보세요.. 안철수를 얘기하면 되지..
왜 여기서 노통 지지자를 비난하나요?
노통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비난한다는 증거를 먼저 님이 가지고 오세요..
그럼 저 말을 취소하겠습니다.
탱자 여기 있습니다.
안철수의원이 좋은 영화를 보았다니 좋은 것이지요.
나쁜사람은 아니죠.
하지만 리더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 핍박당해본 경험이 있어야 말이죠.
분노를 이해하기나 할까요?
저는 82안철수 글올라오면 거의 읽고 댓글도 많이 다는 안철수 지지자인데 그 글들에서 이 원글님 댓글 많이 봤습니다.
이 원글님댓글이 무슨 문제가 있죠?
진짜 웃깁니다. 안철수의 안자만 나와도 비아냥에 지지자들은 베충입니가?
이상한 소리로 몰고가는 14.37같은 사람이 더 수상합니다. 여기 국정충도 잇지만 문재인 지지자들이 안철수 비난하는건 모른척하시나 보죠? 그러니 원글이 저런 댓글을 썼지 앞뒤 다 잘라먹고 저런 댓글 퍼오면 그 전에 어떻게 했는지도 밝히시죠.
이게 당신들이 맨날 안철수 지지자 몰고가서 글 쓰기 싫게 만들려는 수법이잖아. 이젠 다 보인다.
자게에 그런 비열한짓 안당해 본 안철수지지자가 있을까요? 더러운짓 그만 좀 하시길.
14.37.xxx.67//그래서 그글에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무엇이 문제인데요.
님은 제가 안철수지지자 아니라는데 10원건다면서요.
제가 돈까지 걸었나요?
그래서 제가 증거가져오겠다고 했잖아요.
저도 노통 지지자예요. 문재인지지하지만 않을뿐입니다.
아뭏든 다 필요없고, 10원은 현실적이지 않으니까 10만원걸자구요.
님말은 책임지기 바래요.
여기는 안철수 글이 올라오기가 무섭게 분탕질로 몰고가려고 상주하는 세력들이 있어요. 그게 국정원직원일 수도 있고 민주당이 풀어놓은 당원들일 수도 있는데 어느쪽이건 안철수 죽이기에 혈안이된건 똑같아요.
세트로 움직이나봐요.
문재인에 대한 비판에도 동일한 잣대를 가지셔야죠.
문님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게 하면서
뭐라고 하기만 하면 국정충이니 일베니 자기들 맘대로 잣대 세워두곤
이런 댓글은 또 뭡니까?
중간에 감정 상해서 댓글 달면 그게 국정충의 정체라니
하여튼 소위 문님 지지자입네 하는 당신네들의 문제는 이중잣대 플러스 무논리.
121.131. 원글이 말에나 책임지세욧!!
211.179// 님은 재미있는 정신세계를 갖고있군요.
트윗글과 관계없는 글들이 감흥이없다는 정도로밖에 안느껴지나봐요.
보편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사람들은 님처럼 생각안합니다.
안철수 잘못하면 비판받아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저글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변호인을 안철수가 본것이 잘못인가요?
트윗에 느낌을 올린것이 잘못인가요? 아님 글이 문제가 되나요?
안철수라면 무조건 싫은것인가요?
흥분은... 일방적인 비난에 항의하는것이 흥분이면 님은 왜 그래요.
원글님. 14.37이 아이피 기억해두세요. 툭하면. 시비 걸고 싸움질 시키고 이래서 너는 국정충이야 라는 결론을 내는 또라이에요.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시비 거는 유명한 아이피에요.
원글님은'13.12.26 10:24 AM (211.179.xxx.29) 댓글이 너무 거치네요. 바로 그 점 때문에 문제삼는거에요. 일베충이나 국정충들은 원글에서 이간질하려다 댓글에서 못참고 본색을 드러내기 일쑤거든요. 안철수나 안철수트윗이나 일단 님이 올리신거면 그에 대한 견해는 표명할수 있는겁니다. 그것 자체에 대해 흥분하시면서 뭐라 하시면 안되죠. 감흥이 없다? 감흥이 없다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런 의견표명도 못합니까? 왜 흥분을 하고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안철수에 대해 신경 끄라구요? 새누리고 야권이고 정치판 전체가 문제라며 난리법석인 사람에게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지적도 못하나요? 박그네지지자들처럼 닥치고 지지해라 뭐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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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댓글속.안철수 단어자리에 문재인으로 고대로 바꿔보시죠?
아마 국정충이냐 일베냐는 댓글 수십개 올라옵니다
누가 올리죠? 바로 문님 지지자라는 당신네들이 하는 짓입니다.
자기들의 비판은 착한 비판, 다른 이들이 문재인 비판하는 건 나쁜 비판..
이런 이중 잣대가 당신들 특징.
180.69야..니 아이피도 기억해둘께.. ㅋㅋ
원글님 댓글을 거칠고 안철수 글에 나타나서 빈정대고 원글을 수상하다고 난리치는 저 댓글들은 안 거칩니까? 님들부터 근거도 없이 함부로 그런짓부터 하지 마세요.
아군 좋아하네요. 글에 나타나서 안철수 저격하는 아군도 있습니까?
14.37// 님 누구 지지자세요? 그거나 좀 압시다.
ㅇㅇ
'13.12.26 10:30 AM (180.69.xxx.110
똑똑히 기억합시다..
14.37이 또라이야. 꼭 기억해라. 엄한데 국정충이라 하지말고. 순수하게 올린 글에 비아냥대고 억울하게 국정충이라고 몰고 가지? 넌 아이피 왜 기억하게? 니가 너무 악질이라 그래
ㅇㅇ
'13.12.26 10:35 AM (180.69.xxx.110
뭐가 구려서..시비니?
원글님은 그냥 트윗감상평 가볍게 올리신건데..왜 이렇게까지 되는건지 이해불가네요..뭐가 문젭니까?..여기에 왜 문님지지자들과 놔둬서 싸우게 되는지 ..욕보이게 하지 말아주세요..그분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맘이 안좋네요..안님이 올리신글 전혀 이상하지도 문제되지도 않고요..변호인 보셨다니 더없이 좋고 감사하네요..이러지들 맙시다..ㅡㅡ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들이 고작 한자리 지지율 밖에 못받는 형편인데
똥 오줌 못가리는 댓글분탕이나 치고 다닐 처지는 아닐텐데..
문님 지지하시는아이피 용팔이들, 위에서 시키더라도.. 댓글은 좀 성의있게 달기.
14.37// 무슨책임이요? 제가 님처럼 돈걸었어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걸자는데.. 왜 자꾸 회피하고 엉뚱한소리합니까.
왔다갔다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안철수 의원이 존경하는 노통영화를 봤다고 하고
그트윗이 맘에 들어서 가져왔어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안철수트윗글은 82에 쓰면 안되나요?
안철수는 변호인보면 안됩니까? 감동받으면 안됩니까?
"법치란 법준수를 국민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공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 이글이 무슨문제가 됩니까.?
어떤사람들이 몰려와서 비난하고 이난리칠지는 짐작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하고,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뭉뚱그려서 이상하게 몰고가지 마시구요.
문재인 비난하는 탱자가 국정충이라면 안철수 비난하는 문재인 지지자들도 국정충이라는 소린데 실제 자게에서 그런 짓하고 다니는 일부 문재인 지지자는 뭐라고 말하실래요?
저는 님이 국정충으로 몰고가고 싶어하는 탱자도 국정충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주위에 실제 고향은 호남이고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은 열렬히 지지하나 문재인은 극도로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 문재인한테 투표 안한다고 하셨네요. 심지어 고향이 광주인 분이 그러시길래 저도 깜놀했네요.
그런 분들이 꽤 되니 호남 쪽 현 민주당 지지율이 그 모양이지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못 마땅하면 다 국정충입니까?
저정도면 모호하지도 않구요.
맞는 말 같구요.
.......모호하네 어쩌네,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어와 말하는 댓글들보면, 저도 오해(?)겠지만,
정말 지지자일까,
아님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일까 의심하게 됩니다.
욕짓거리나, 시비걸지 않고도
온화하게, 논리적인양, 이성적인척, 지지자인척....분열시키고, 이간질하고. 참 쉽거든요.
"영화 변호인 봤구나. 관람평이구나" 아무것도 아닌일이 이렇게 되는건 확실히 뭔가 이상한거죠.
천만 관객 도달이나 했음좋겠습니다. 안철수님 천만관객 동원에 일조하셨네요. ㅎㅎ
사람들이 무슨 근거가 있어서 안철수 지지자들을 알바로 몰아갔나요?
온라인싸이트에 당원 상주하면서 안철수건 누구건 반대지지자는 몰아내려는 수작이죠.
지난 대선때 불펜에서도 당원이 그런짓하다가 걸려서 개망신 당한거 모르세요? 여기는 더 심한거 같아요.
안철수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요.......................
안철수님 감사하지요..
이런 상황에 공신력있는 분들이 영화보시고 미력하나 영화평올려 주시는것 감사한 일입니다.
가만보니 진짜 노통 사랑하시고 문님사랑하시는 분들은 안철수 글에 댓글 안다십니다.
근데 유난히 안철수글에 하이에나처럼 댓글다는 눈에띄는 아이피들 보입니다
그런애들 분명 분탕질하는 애들입니다.
문님과 안철수님 이시국에 손잡고가야 할 분들입니다.
두분다 노통님과 함께 화이팅이지요..
새누리충이나 민주당극성빠나 둘다 똑같이 병신들이죠
병신들이니 모호하네 어쩌네 하면서 이간질 안티질 하는거죠
병신들은 제발 댓글달지 마세요
아무리 여기서 안티질해봐야 오프라인 여론 안바껴요.
나쁜사람은 아니죠.
하지만 리더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 핍박당해본 경험이 있어야 말이죠.
분노를 이해하기나 할까요?... 222
사람이 좀 답답해보여요. 뭘해도 뜨뜨미지근. 뭐 틀린말은 아닌데, 와닿는게 별로 없음.
반 새누리당이라는 그리고 친노와 친문이 많다는 엠팍에서 똑같은 안철수글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500577&cpage=&...
여기에서 비아냥되고 비난하는사람들이 얼마나 극단적인 비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지
생각좀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철수 지지자들이 이 글 올리면 안되는건가요? 올릴수도 있는거죠..무슨 여기다 100원을 건다니..이런 이야길 하시는건지..저도 안철수 지지자 입니다..82쿡회원이면서 안철수 지지자 이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
218// 댓글을 보면 수준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는것은 사실이잖아요.
위에 댓글 읽어보세요. 수준이 있다고 이야기 할수있는지..
변호인보고 감동받아서 쓴글에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죠.
님이 바라는 칼날은 무엇인가요?
님이 지지하는 분은 잘하고 있습니까? 본질에 대한 문제의식은 있습니까?
알바들이라면 위에 안철수 비난하는 글쓴사람들이 알바라는 이야기죠?
원글님. 저도 엠팍 불페너입니다.
엠팍이 반새누리에 친노 친문 많다는 말씀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엠팍은 82, 오유, 스르륵, 클리앙 등에 비하면 꽤 보수적인 곳입니다.
거긴 노골적인 친노는 친문은 보기 힘듭니다. 대체로 반새누리 분위기이긴 하지만
친새누리도 꽤 있습니다. 새누리에 대해 82처럼 격노하는 유저들도 드물고요.
따라서 엠팍과 여기의 반응을 비교하는 건 적절치가 않네요.
엠팍은 스펙트럼이 다양한 편입니다. 수구꼴통, 보수, 중도, 진보 다 섞여 있습니다.
근데 왜 안철수 좀 안좋게 얘기하면 친문이라고 하는거죠?
왜 당신들이 함부로 판단하나요? 무슨 근거로?
121.172님 님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주로 82와 엠팍갑니다.
제가 엠팍가게된것도 82에서 지난 대선전에 거의 매일 엠팍글이 링크가 되어서 알게됐습니다.
틀린글들도 있어서 바로잡고 싶었는데 82에서 틀렸다고 하는것은 보려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때 엠팍가서 가입했었습니다.
오유, 클리앙은 이야기는 들었지만,가보지않았습니다. 일베도 그렇고,
극단적인곳은 별로 가볼 생각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지난 대선때 엠팍과 82는 유명했잖아요. 그사이 극단적인분들이
사라진것도 아니고, 엠팍에서는 중도층이 대선에 비해서 많아졌다고 봐야겠죠
지금도 있습니다. 새누리당욕많이 하고 있구요.
221.140// "당당하고 솔직하게 언제나 할 말 다하는 그런 정치인이 제 취향인가 봅니다"
저도 그런정치인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돌아가셨죠.
거리에 서 본 적이 없는 사람. 그럴 맘도 품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안철수라는 걸 상기시켜주시네요.
도련님 정치는 공주님 정치와 얼마나 다를까 싶구요.
안철수에 대해 안 좋게 말하면 친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국정충이거나 일베충 아닐까요?
분란을 일으키려는 거죠.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왜 친노라고 말하겠어요? 친노 아닌 사람도 엄청 많다는 걸 잘 알 텐데.
일단 변호인 언급해 주신 거 너무 고맙죠
좀더 확실하게 가해자들에게 한방 먹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건 제 욕심일테고..
그래도 언젠가 때 되면 아직도 건재한 그들에게 대놓고 한방 먹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간질 알바들도 있고..
저처럼 가해자들이 뜨끔할 만큼 한방 먹여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람도 있고..
안철수를 화제삼아 이정도 길게 얘기해준 커뮤니티도 이제 없을 것. 자업자득. 간철수는 영원히 간철수로 머물듯. 됐네 이 사람아.
전 개인적으로 안철수라는 정치인의 인품은 모날 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행동으로서 자신의 의지와 견해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런 이 작은 나라가 반으로 갈려 싸우고 아파하고 있을 때 안철수의 목소리를 못 들은 것은 저만의 탓인가요...더 좋은 나라를 만들고 싶어 정치인이 되었다면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을 궤멸시킬분은 안철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대선 문재인 대신 나갓다면 필승이엇습니다. 박근혜 잡을 사람은 안철수밖에 없습니다. 독한 사람입니다.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지방선거 안철수 신당에 겁니다. 돌풍을 일으킬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생기는 제 개인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보자면
그 분이 살아오면서 보여 준 행동들을 보건데
맑은 분 같습니다.
박근혜와는 근본 자체가 틀린..비교불가라고 봅니다.
안철수 같은 분이 지도자가 된다면
시행착오는 겪을 지언정
대한민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나아가게 될거라는 걸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분의 좌우명이죠.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싶다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모두들 큰 줄기를 보셨으면 합니다
가해자에게 한 방 먹이는 발언이나 인신공격..이런건 그 분 성정과는 안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 걸로 뜨뜻미지근,우유부단 이라 표현하는 건 아니라 봅니다.
그 분은 소신과 추진력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거라 봅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묵묵히 가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안개속 안철수씨
당신이 좀 희망적이었으면 알바들이 당신갖고 놀지 않았을텐데요 ///
이런 댓글이 정말 놀고 있네요. 이런 댓글 쓰는 댁은 누구 지지잡니까?
이제는 하다하다 알바편까지 들면서 알바들이 안철수 공격하는 이유까지 안철수 탓을 하고 있네 이 정도 정신상태면 진짜 제정신 아니죠.
그럼 문재인이 희망적이지 않아서 지난 대선때 새누리 알바들이 댓글 공작하면서 갖고 놀았고, 대선 후로도 새누리 알바들이 문노충이니 문죄인이니 하면서 문재인 갖고 노는 겁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새누리 알바가 문재인 사사건건 비난하는 것도 다 문재인 탓이네
안철수 비난을 할거면 최소한 상식이 맞는 소리를 하세요. 진짜 수준 떨어지는 댓글 달지 말고.
노통이 왜 나오냐고 하는 사람은 뭔가요?
안철수가 노통과 관련된 변호인을 보고와서 리뷰를 남겼고 공감이 가는 말인데도
이 글 비꼬는 글에 과연 베충이와 국정충, 새누리 지지자만 있다고 보여지질 않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만 나오면 반 새누리면서도 그들과 뜻을 같이 주장하는 그들이 있지요.
이를 테면 미권스 쓰레기들.
분명한건 절대 안철수님 지지자아님
이간질러임
얘는 한복입고 미끄러지는
할매지지자에요
저 말씀은 지당하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안철수 의원의 역할도 굳게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참고로 저 트윗의 워딩은 유시민 - 나경원 100분토론 논쟁에서 유시민이 정확히 지적한 말 거의 그대로의 워딩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MM-mb33gjY
영화 변호인 평중에서 가장 격조높은 평입니다
영화 변호인 평중에서 가장 격조높은 평입니다 22222222222222
어차피 깔놈까
무슨 소릴 해도 까려고 작정한 사람들은 깝니다. 그게 목적이니까 뭘해도 깔 수 밖에 없음요
변호인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행동으로 옮겨 주세요.
민주주의가 이렇게 유린되고 루퇴하는데
그 주범을 향해 강력하게 싸워주십시요.
영화를 제대로 보셨다면
적과 아군이 누군지
피아구분이 되시겠죠.
제발 야권 분열시키는 일 그만 두시고
그 화력 새누리로 향하십시요.
만약 그렇지 않고
여전히 양비론이라 샤누리보다 민주당 저격하는데 중점을 두신다면
당신이 오리신 변호인 관람평은 위선이거나
영화를 제대로 이해 못하신 것입니다.
앞으로 달라진 행보 기대합니다.
제발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한 심각한 고민 부탁드립니다.
211.246// 안철수 요즘 강력하게 싸우고 있는데 님은 기사도 보지않는가봅니다.
안철수에게 투사가되기를 원하지말고 님이 지지하는분께 행동으로 나서기를 바라세요.
안철수는 양비론이지 않아요. 한쪽의잘못을 분명히 한것을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지마세요. 피아구분이라면 그동안 민주당은 안철수비난하는데
집중하지말고, 갈길을 가기 바랍니다. 그래서 국민의 마음을 얻기바래요.
야권분열이라면 당연히 지지도 낮은 민주당이 분열이 되겠죠.
그동안 민주당과 문재인이 안철수를 향해 별별 이야기 다했지만, 안철수
갈길 가고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도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변호인의 감상에 대한 안철수의 짧은 평입니다. 잘못된 내용도 없습니다.
저말중에 잘못된말이 무엇이있습니까? 이렇게 딴지걸고 시비걸고
난리칠내용이 아닙니다. 얼마나 증오하고 미워하는지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그것은 안철수의 탓이라기보다 비난하는 사람들의 문제겠죠.
안철수은 그들의 문제까지 해결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불리할까봐 미워죽고,
자신의 정치적 성향으로 그러는데 어쩌겠어요.
갈길 가세요 이런글에 비난글올리는분 추해보입니다.
말에는 별 감흥이 없네요.
사랑합니다. 안의원님.. 항상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고 부끄러움은 못 느꼈나?
최근 국정원이나 새누리당 알바들의 안철수에 대한 대응 방안이 '모호하고 헷갈린다', '뜨뜨미지근하니 별 임팩트가 없다' 라거나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꼴통 보수세력이나 새누리당에 대항할 힘이 전혀 없다' 라고 하는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듯 합니다. 거기에 덫붙여서 이제 돌아셔서 어쩔 수 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래도 이게 나았다 하는 비교지점을 세워가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알바가 아니라는 것도 은연중에 강조하기도 하면서요. 82cook에 오래 살다보니 이제 조금씩 보이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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