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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한복 필요하신 분 계시면 그냥 드릴수 있는데요

...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3-12-23 21:48:14
좀 오래 된 거라서 재활용통에 넣을까 하던중인데
좀 아까워서요.
혹시나 내일아침까지 답글 기다렸다가 없으면
그냥버리구요
필요하신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색깔은 노랑과 주황이 섞인색? 1벌
또하나는 저고리는 아이보리에 치마는 남색..
또하나는 핑크색저고리 하나에
치마가 핑크와 녹색2개예요.
치마와 소매끝에는 수와 그림이 같이 있는 거구요
IP : 121.142.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3 10:26 PM (121.142.xxx.42)

    두 분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키랑요

  • 2. ...
    '13.12.23 10:58 PM (121.142.xxx.42)

    흐미 죄송합니다ㅠ
    아이보리에 남색이 아니라 빨강이네요
    옷고름이 남색입니다ㅠ
    제 사이즈 155에 49키로
    그리고 비단아니고 봄가을용이예요

  • 3. ....
    '13.12.23 11:10 PM (122.34.xxx.73)

    바로위.아이보리저고리만 요청한사람인데
    저고리만 받으면 웃길라나요?^^
    저는 치마 빨강이고 저고리 노랑 인데새색시저고리라ㅠㅠ
    아이보리저고리가필요해서요..
    봄가을용 좋아요
    사이즈도 얼추맞겠어요. ewewe1 네이버요~

  • 4. 커피케어
    '13.12.24 2:25 AM (219.240.xxx.107)

    꼭 옷으로 입으시는 분 찾으시는거 아니심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해체해서 원단재활용하려고요
    lunnar네이버입니다

  • 5. 예쁠거 같네요
    '13.12.24 2:28 AM (182.218.xxx.121)

    전 십오년 된거 명절때마다 입는데
    제가 155이고 48이긴한데
    죄송한데
    혹 사진을 볼수 있을까요?
    dhzpahtm네이버입니다

  • 6. ...
    '13.12.24 10:06 AM (61.79.xxx.13)

    제가 장사하느라 이제 출근했어요.
    그런데 죄송하게 아침출근길에 현관문열고 박스 부시럭소리에
    앞집아주머니께서 보시고 아이보리에 빨강만 갖고싶다고 하셔서
    고것만 드렸어요.
    보시고 자기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안드릴수가 없었어요.
    아이보리 달라고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 7. ...
    '13.12.24 10:38 AM (211.57.xxx.130)

    아이보리 저고리 신청한 ewewe1네이버 인데요^^:
    아쉬운대로 혹시 녹색치마만 될까요..?
    자꾸 여쭤봐서 죄송해여^^
    한분께 분홍 저고리에 치마가 분홍 녹색 두개라 하셔서
    분홍저고리 분홍치마는 세트로 한분께 드리고
    저는 남는 녹색치마라도 받을까 해서요~

  • 8. ...
    '13.12.24 11:10 AM (61.79.xxx.13)

    211.57님 녹색치마 보내드릴께요.
    is43340785한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26일 우체국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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