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때마다 넘 리얼해요..
표정변화도 없고 왠만한 연기자 보다 자연스러워요.
외려 연기자인 사미자는 좀 티나게 연기하는데 굴사남 시어머니 압권이예요 ㅋㅋ
욕도 넘 자주 나오는데 자연스럽고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굴사남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시어머니는 넘 재밌고 완전 레알 이예요..
며느리가 외국사람이니 그나마 다행이지, 보통 한국사람이면 저런 스타일의 시어머니,눈치가 빤해서 좀 며느리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만땅일테지만요.
정말 볼때마다 넘 리얼해요..
표정변화도 없고 왠만한 연기자 보다 자연스러워요.
외려 연기자인 사미자는 좀 티나게 연기하는데 굴사남 시어머니 압권이예요 ㅋㅋ
욕도 넘 자주 나오는데 자연스럽고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굴사남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시어머니는 넘 재밌고 완전 레알 이예요..
며느리가 외국사람이니 그나마 다행이지, 보통 한국사람이면 저런 스타일의 시어머니,눈치가 빤해서 좀 며느리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만땅일테지만요.
빵구난 팬티 입으면서도 자식 손자들에게 쓰는건 아까와 하지 않고
안 씻어서 냄새난다고 지 방에서 쫒겨난 아들을 당신 방에서 재우고 자신은 거실에서
주무시는거 보니 말은 거칠어도 진심으로 자식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음식도 다 시모가 해주고 며느리는 시켜먹고 그러던데..애랑 같이 친구집에 가서 밤늦게까지 춤도 추고
대본 다 있을건데 저도 그 시어머니 연기 진짜 잘하더라고요^^연기자들이 어색해요
양택조씨며느리랑 최정원씨 시부모님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