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의 막말이 잘했다는 아니구요
본인도 반성하고 사과했는데
봉원선생님
살떨린다?요 언행이 어쩌다구요
환생극장 보세요
치가 떨립니다
그분은 웃어제끼고 아주 신나합니다
변양의 막말이 잘했다는 아니구요
본인도 반성하고 사과했는데
봉원선생님
살떨린다?요 언행이 어쩌다구요
환생극장 보세요
치가 떨립니다
그분은 웃어제끼고 아주 신나합니다
두 사람 글 모두 읽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의 생각과 한 껏 누릴만큼 누린 자의 생각이라고 보고, 하여튼 난 이씨 무시하는 걸로... 아니 짜증나는 걸로... 이 시점에 잘 모르고 사시는 분... 안녕하고 살만한가보네요.
새당 공천 받고 싶으신가봐요...얼굴마담 하시더만 이젠 정치를 해보시고 싶으신가봐요.
변양이 좀 과하게 말한것은 사실이지만
그 뜻을 봐야지요
통속적인 사람들로부터 아내랑 자꾸 비교 당하고, 열등감 많은 사람으로... 정치권에 그렇게 기웃기웃하더니..
애교를 잘 떨거나 충성심만 보이면 자리 툭툭 던져주는 닭공주님의 승질에 눈 뜨고..
뭐하나 떨어지지않을까 해서 저~ 아래 후배같은 애를 하나 잡고.. 아주.. 눈물겹네요..
허나.. 결과는 정홍미 꼴 나지싶으네요..
.곰팽이씨가 더 미워요.
살만 한가봅니다
전 변씨도 개념 없고, 이씨도 웃기고
그 둘의 개념없는 말놀이에 신경쓰기도 싫고.
이봉원이 똥누리당 딸랑이라
박미선이 수십개 mc로 잘나가는거라는거
알고있었네요
이봉원이 미운건 미운거구요. 그렇다고 엄한 소린 하지맙시다.
이봉원이 혼자 잘난척 일본가서 공부하네 뭐하네 할때 박미선은 열심히 자기분야 닦았고 오히려 한국에 돌아온 이봉원 끼워넣어주느라고 프로도 맡고 그랬어요.
사실은 사실대로 알고 까야죠 무슨 엄한 카더라를 만들어내시는지
치가 떨립니다 인간성 아주..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인간 취급도 안하고 개 무시하구요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이 확 변하구요 종처럼 굽니다 계산 기가 막히고 아주 약삭빠르고요 TV 에 나와서 다른 얼굴로 연기하는거 보니 너무 기막히더군요
부정선거에 살 떨리지않고 어린여자한마디에 살 떨린다니 . . 새누리 추종자 답네요. .
당신이 할 소리는 아니죠?
철딱서니? 그런것도 아나요?
막말로 마누라 보기 부끄럽지 않을까요?
참.. 그냥 어린 후배라기 보다 딸뻘인
후배에게 참 막말도 가지가지입니다
더불어 당신부인 불쌍하지만 같이 짜증나네요..
벌어봐야 당신같은 남편 걷어 먹일거...
너나 잘하세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마누라등에 빨대꼽고 사는것놈이
남말에 발끈해서 큰소리 치는게
나는 살 떨린다!!!
여긴 지방입니다. 몇년 전 지방자체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내용은 각 지방 명물, 먹거리, 맛집 소개등 지금의 여타 프로그램과 동일한 내용이고 패널로 출연한 이봉원, 이연경 나머지는 부산방송 리포터들이였어요.
각자 받은 대본 대로 얘기 했을 테고, 애드립 할 수 있는 방송경력되는 사람들이라, 별 무리없이 진행됐었고.
이연경의 파트. 화면에 소개된 내용 소개하고 웃으며 마무리 했는데
이봉원의 받아치는 멘트 " 이연경씨 지금 내용 제대로 알고나 '씨부리'는 거예요?" 라고 하더군요.
정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젤 먼저 저 인간의 인격은 원래 저렇구나 제대로 확인할 수 있어 그렇다 치고
방송국 피디는 어떤의도로 저런 막말을 시청자들에게 여과없이 내보내는 건지 순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화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이봉원 다시 보게 되더군요. 아무리 지방방송이고, 어디 대단한 믿는 구석 있는거 아니고서 어떻게 방송중에 저런 경박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지? 과연 공중파 방송이였다 하더라도 저런 행동을 했을까 생각하니 시청자의 입장으로 분노를 일게 하던군요.
지금 생각하면 피디가 이봉원의 고도의 안티가 아니였나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그런 일도 있어서
전 이봉원 정말 싫어라 합니다. 그 부부 세트로 싫더군요.
부정선거로 대통령자리 바꿔치기하고
뻔뻔하게 패션쇼나 하고 돌아다녀
것보다 더한 말에는 낄낄거리며 좋아죽던 사람도 있는데
아 국민세금 들어간 재산 팔아먹느라 정신없는 *에게
그럼 뭐라고 고상하게 팔아드시라 해야하나?
그에 비하면 그 정도 발언이야 조족지혈 아닌가?
그냥 웃음만 나요 ㅋㅋㅋ
부정선거에 살 떨리지 않고
딸 뻘 여자후배 한마디에 살 떨리다니2222
예전 노통 봉하에 계실때 비아냥이 장난 아니었어요.
윤종신하고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공중파 방송이라 험한 단어는 안썼지만 뉘앙스는
뭘 잘한 게 있다고 나대냐, 입닫고 조용히 있어라, 딱 그거였어요.
박미선 입 비쭉거리던 모습, 윤종신의 한심하다는 투의 말투,
지금도 기억하면 피가 솟아요.
그랬던 그 둘이 그 후로 쭉쭉 잘 나가더군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거냐며 치가 떨린다는 이봉원.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정작 본인만 모르는듯.
이번일로 박미선까지 좋게 안보임.
곰퍙이 사업 다 말아먹고 이젠 정치하려나봐?
서서히 망하고싶으면 주식을 하고
폭삭 망하고싶으면 정치 하라던데
화이팅!
지가족들이 변년한테 몸팔라는 소리 함 들어보면 과연 요런
댓글들 달수있을지 모순덩어리들 ㅉㅉ
가만있는 댓통년보고 몸팔라고했나?
서민들이 이용하는 기차,의료보험등을 팔아버리려고하니 그런거지...
내용좀알고 댓글좀 달지 ㅉㅉㅉ
집에 있는거 다 팔아먹고 다닌다면?
하긴 마누라가 먹여 살리니....
부정선거에 국민들이 분노한건 안보이나?...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면
부정선거에 분노하고 살떨려야 정상이지..222222222222222.
이봉원이 이렇게 생각없는 사람일줄,,,몰랐네요.
ㅠㅠㅠ
미친 이봉원,
지가 뭔데 나서서 살까지 떨고 지랄을 하냐.
우리나라 현실을 좀 똑바로 바라.
눈가리고, 귀닫고 살지말고 임마.
내가 너보다 누나뻘되니 임마라고 쓴거다. 임마.......
마누라가 벌어다 주는 뜨신밥 먹고 쉰 소리 해대구 있군요
가화만사성이라고 너나 잘 하세욤
앞으로 TV에서 꼬라지 안 보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