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지금 밴드에서 친구와 의료보험민영화에 대해

토론중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3-12-17 15:23:08

토론중인데...사실 토론이라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반론제기 도와주실분 계세요~ㅠㅠ

 

 내가 방점을 찍은곳은 소리소문도 조용히도 아닌 의료보험민영화가 통과되었다는 부분이다. 오해없길바라고... 내얘기가 듣고싶다면 얼마든지 해줄수있다. 우선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서비스산업발전방안 논의에 정부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계를 자극했다. 우선 원격의료 문제가 발단이 되었어. 의협은 이럴경우 동네 병원들이 대형병원에 환자를 다 빼앗긴다는 불안감을 조성했고, 하지만 원격진료는 오지, 거동불편자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고... 의료산업에대한 부분은 현재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해외진출부분 등 의료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에 포커싱 되어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소뚜껑보고 놀란다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얘기만 나오면 무턱대고 의료 민영화 얘기로 덮어씌우는건 문제가 있다. 물론 더 많은 소통으로 국민 불안 요소를 없애가는게 앞으로 해야할 일인줄도 안다.

 

또하나 의료 민영화를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의협의 숨은 의도를 잘봐라. 그들이 과연 무엇때문에 이 프레임을 들고 지금 나왔는지... 내얘기일 뿐이라고 여길수도 있겠다. 좀더 고민하고 꼼꼼히 따져보면서 우리 친구들과 내가족과 더 나아가 우리 이웃들이 함께 고민할수 있게하는게 난 가장 좋은것이라 판단할 뿐이다. 철도 민영화의 얘기도 해주고 싶으나 이렇게 여기서 얘기하는것은 다른 친구들에대한 예의도 아니고...전화도 좋고... 내가 이런글을 너에게 쓰는 이유는 친구라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내 마음이 너에게 전달 되지 않는다면 이또한 내      탓이라 생각한다.

IP : 125.138.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7 3:28 PM (112.186.xxx.59)

    포커싱이 되어있는 부분을 어찌 믿냐고? 민영화된 미국이나 멕시코등은 다 그런수순으로 결국 민영화로 가버렸다고 말해주면 안될까요? 덮어씌웠다는건 그 친구 개인 생각 아니냐고..전문가들도 아니까 반론을 제시한건데 무턱대고 믿어서 나중에 미국꼴나고 이미 다 끝나버리면 다시 되돌릴수 없는게 민영화라고 해주세요...아는게 별로 없어서 뭐라 말할수 없지만......죄송 ㅠㅠ

  • 2. ocean7
    '13.12.17 3:33 PM (50.135.xxx.248)

    위 상단부분만 읽었는데요
    민영화 반대에 반론을 제기하는 덜떠러진 인간들은 자격지심에 쩔은 인간들인가요?
    왜 항상 의사들의 수익에대해 변명을 늘어놓는지 모르겠네요

    의사들은 그냥 내비두고 자신들의 의료에 포커스를 두라고하세요
    내가 어떻게 진료를 받게될것이고 얼마의 의료비를 지불해야 할것이라는..

  • 3. 토론중
    '13.12.17 3:55 PM (125.138.xxx.203)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4. ...
    '13.12.17 4:18 PM (210.98.xxx.53)

    아주 오래전이지만 언어영역 수능 만점자인데요..
    세번이나 읽었어도 글이 참,,
    두서가 없고,,쓸데없는 미사어구등 핵심을 많이 비껴간 내용인듯,,,

    굳이 한가지 대꾸를 하자면,,
    고부가가치 창출에 포커싱 되어 있다란 얘긴 결국 돈되는 곳에 투자를 하겠단 얘기이고,,
    돈 안되는 곳은 점점 투자를 안하게 된다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사기업의 목적인 이윤창출과 같은 맥락인 것이죠
    하지만 의료보험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회보장적 개념입니다
    돈이 안되도, 돈이 없어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사기업과 국가는 처음부터 그 목적이 다른겁니다

    돈되는 사업을 국가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사기업과 국가는 그 존재 이유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공공재도 마찬가지죠
    버스나 지하철등 알짜 노선빼고 전체적으론 수익이 크게 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교통 취약계층을 위해
    산골에도 버스는 가야하고,,지하철 역시 돈이 안되도 이른시간,늦은시간까지 운행해야합니다..
    그래서 지차제나 정부에서 지원금등 돈을 보조해주는것이구요

  • 5. 토론중
    '13.12.17 4:42 PM (125.138.xxx.203)

    감사합니다...지식이 얕은 상황에 제가 많이 당황했습니다... 저도 읽어보고 공부 제대로 할께요...그래도 다행인것은 밴드친구들이 제 의견에 동조를 많이 해줬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821 보온 도시락 좋은 거 추천해 주ㅡ세요 3 2013/12/26 1,692
337820 새초롬하게 생겼다는건 어떤 이미지인가요? 11 ... 2013/12/26 3,355
337819 발가락 부딪히기 글 어떻게 검색하죠? 2 도움이 2013/12/26 1,533
337818 밋밋 평평한 이마는 답이 결국 답이 없나요.. 2 ㅇㅇㅇ 2013/12/26 2,510
337817 이런 친정엄마의 태도 당연한건가요? 75 ,, 2013/12/26 16,372
337816 위임자가 인감가지고 예금 계좌 만들 수 있나요? 5 000 2013/12/26 1,539
337815 남편이 퇴근길에 차사고가 나서 차 아래쪽을 더 갈아버렸다고 하는.. 2 2013/12/26 2,319
337814 이 추운겨울 갑자기 5 ,,, 2013/12/26 1,785
337813 김광수의 경제소프트]민영화 논란? 국민들 대통령 못 믿겠다는 2 비용 폭증 .. 2013/12/26 1,402
337812 플라스틱 뚫는 벌레가 있어요? 4 벌렌가? 2013/12/26 1,750
337811 두통 점순이 2013/12/26 1,182
337810 경제소프트 시간입니다.... 1 국민티비 2013/12/26 1,577
337809 민노총건물에 철도위원장재진입 10 마이쭌 2013/12/26 1,961
337808 변호인 관련 기사가 왜 이렇게 없어요? 8 언론은죽었다.. 2013/12/26 2,122
337807 맛있는 쵸코렛 33 쵸코렛 2013/12/26 3,511
337806 어린이집 강제퇴소.. 가능한일인가요? 고래야고래야.. 2013/12/26 2,988
337805 영어배우고 싶어요 17 영어맘 2013/12/26 1,977
337804 절박성 요실금인데요, 병원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6 ㅠㅠ 2013/12/26 3,173
337803 대놓고 둘째·셋째 더예쁘다고 하시면‥! 9 루비 2013/12/26 2,293
337802 단체로 변호인관람 5 담임선생님 2013/12/26 2,302
337801 꽈리고추볶음 맛있게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레시피 2013/12/26 2,301
337800 집밥의 여왕 6 2013년 .. 2013/12/26 6,005
337799 4살아이.. 영어 시킬까요 말까요..? 26 .. 2013/12/26 3,424
337798 ‘파업 지지’ 이철 전 사장 방송 출연 잇단 취소 6 후~~ 2013/12/26 2,050
337797 SLR_철도민영화 반대하는 광고냈네요.jpg 8 대단해 2013/12/26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