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변호인’ 예매율 1위 등극, 할리우드 누르고 韓 자존심 회복

,,,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3-12-16 12:06:08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16일 오전 11시 기준 예매 관객 수 2만4125명을 기록, 실시간 예매율 26.9%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변호인’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감독 피터잭슨)가 예매율 17.8%를 ‘어바웃 타임’(감독 리차드 커티스)은 12.5%로 3위를 차지했다.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214852

IP : 119.7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6 12:16 PM (152.149.xxx.254)

    우리 노통님 ㅠㅠ
    내맘속의 영원한 대통령...

  • 2. ..
    '13.12.16 12:22 PM (211.205.xxx.97)

    유명감독들, 스타들 평이 너무 좋던데..진짜 기대되네요

  • 3. ...
    '13.12.16 12:23 PM (59.19.xxx.18)

    여러 번 볼꺼예요.. 손수건 말고 아이 핸드타월을 가져가려구요

  • 4. ....
    '13.12.16 1:00 PM (115.140.xxx.66)

    오, 압도적이네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노대통령 생각 많이 하고 올 수 있겠어요

  • 5. 저도
    '13.12.16 1:19 PM (58.236.xxx.165)

    개봉날만 손꼽네요.
    얼른 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300 4살아이 분리 불안증일까요? 어떡하지? 2013/12/16 1,611
331299 박근혜 = 의료민영화, 이게 이제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될까요 ?.. 2 ........ 2013/12/16 925
331298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일 하나씩 공유해봐요 20 실천 2013/12/16 2,511
331297 우연히 홈쇼핑에서 천일문을 봤는데요 2 평범녀 2013/12/16 1,851
331296 아파트관리법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4 대략난감 2013/12/16 965
331295 답답한데 할수있는일이 없는것같아 더 슬프네요 1 ........ 2013/12/16 541
331294 생중계 - 오후 공청회 속개,국정원개혁특위 공청회 lowsim.. 2013/12/16 469
331293 유독 치위생사들이 친절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5 ㅇㅇ 2013/12/16 2,009
331292 영어질문이에요.. 1 질문.. 2013/12/16 691
331291 마리 안통하네뜨...작명 센스 대박이네요 5 ㅋㅋ 2013/12/16 2,143
331290 큰 아주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질문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7 ... 2013/12/16 3,680
331289 남편이 대기업다니면.. 부인 건강검진 시켜주나요? 35 .. 2013/12/16 5,346
331288 철도노조. 이적표현물 소지. 국가보안법 송치 12 ㅇㅇㅇㅇ 2013/12/16 1,300
331287 다리 굵으면 검은색 스타킹이 답이겠죠.. 2 코끼리다리 2013/12/16 1,542
331286 박근혜, 공안정국-철도노조 압박 직접 나서~ 4 손전등 2013/12/16 1,231
331285 파면 덮고...정보기관에 만신창이 된 대한민국의 1년 2 세우실 2013/12/16 759
331284 논란중인 주먹밥녀 70 ououpo.. 2013/12/16 18,413
331283 3일간의 집들이를 마쳤네요. 4 집들이 2013/12/16 1,884
331282 잠실사시는분 꼭답변해주세요 3 2013/12/16 1,213
331281 의료민영화 통과되었네요. 그 여파로 올라가는 의료비 예측 내년 .. 31 123 2013/12/16 12,270
331280 오랫동안 믿던 신앙을 바꿔본 분 계신가요? 8 나무꾼 2013/12/16 1,516
331279 응사: 십육년전의 "딥"키스? 17 아니 2013/12/16 4,124
331278 비평준화에서 고등학교선택은 어디로해야할까요? 5 enendt.. 2013/12/16 1,368
331277 변호인 예매 했어요 6 드뎌 2013/12/16 949
331276 장터에 한번씩 올라오는 감성있는 대량 방출 옷?? 11 싼티 작렬 2013/12/16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