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154
청와대 감찰발표는 행안부 김부장이 청와대 조행정관에게 채모군 개인정보를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개인 일탈이라고
하더니!
검찰수사에서는 안행부 김모부장은 수사대상에 포함 되지도않았어요ㅋ
와 대단한 청와대 감찰!
청와대 조 행정관은 청와대 누구에게 지시를 받고 임모여인 아들 채군 개인정보를 들춰보게 했을까요?
댓통령 최측근 (문고리 3인방중 1인) 이재만 총무비서가(청와대 조 행정관 직속상관) 가장 유력한 후보자!
청와대가 가장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죠 ㅋ
논란에도 검찰총장 찍어낸 청와대가 불법에는 철저히 눈감고 있는데 우리 눈까지 감길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