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2/h2013121403360921000.htm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13일 친박계 주류인 홍문종 사무총장과 비주류의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다.
당협위원장 선출 회의를 비공개로 했더니 김성태 의원이 첩보를 입수해서 짠하고 나타남
김성태-'밀실, 날치기 회의" (새누리당 최고회의에서 보궐에서 종박 서청원 뽑아줄려고 비공개 날치기 했는데 뭐~)
종박 홍문종 사무총장- "김 의원이 회의장에 무단으로 난입해 폭언과 물리력을 행사함으로써 회의 진행을 방해했다" 성명서 발표
문제는 이분 당협위원장으로 공모한 사람 -이종춘씨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한보건설 사장 출신(새누리당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한보건설 부패는 자타가 공인했죠
자리는 부족하고 달려드는 넘들은 많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