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싫어했던것 같은데
왜 마음이 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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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시누이 왜 그러나요?
왕가네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3-12-14 20:34:19
IP : 183.97.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14 8:35 PM (39.120.xxx.193)실수로 둘이 만리장성 쌓았어요.
그런데 정말 만취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될 수가 있을까요?
이해가 안간다는2. 원글
'13.12.14 8:36 PM (183.97.xxx.209)같이 잔 것은 알아요.
근데 그렇다고 저렇게 마음이 변하나요?3. 그니까요
'13.12.14 8:39 PM (211.209.xxx.29)혹시 임신?
임신이라도 영달이같은 날라리가 아기 가졌다고
바로 저렇게 돌변하는지4. ㄷㄱ
'13.12.14 9:10 PM (115.126.xxx.17)사람관계이니까...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ㅏ아마 그 두 사람은...어릴 적부터
알던 사이니까..그 고모는
전부터 좋아했을 거라는...다만 그걸
몰랐던 것뿐...명품 따위의 허세에 가려져서5. ᆢ
'13.12.14 10:35 PM (222.120.xxx.58)인간적으로는 좋아했는데 직장도 없고 별볼일없으니까
싫은척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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