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공부로 공부잘하는 꼬마

[두]

한글도 일찍떼고 셈도 빨리뗀 꼬마 엄마에게
비법을 물으니 밥상 두개 부쉈다구...ㅜ ㅜ
빵터졌네요ㅋㅋ

[헉...]

농담인거지요? 진담이 조금이라도 섞이 얘기라면.. 놀랍네요..

[..]

아동학대...멍청하고 어리석은 엄마네요
고등학교때까지 밥상부술건지 물어보세요

[ㅎㅎㅎ]

사실대로 말하면 (애가 똑똑하니 금방 알아서 저절로된거) 엄마들이 시샘하고 난리치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그 꼬마가 사춘기되면]

진심 책상 여러개 부술 수 도..

[...]

겸손한 표현입니다...

[중등때 3년내내 전교 1등도]

고딩 되봐야 알아요...

제발...애덜 좀 놔두시길...

[ㅋㅋ]

장난이죠.
애가 타고났다고하면 딴사람들 듣기 싫으니 그리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