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과자들은 모두 머리카락 하나 정도는
보관해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구요.
그래서 성폭행 범죄 있으면 디엔에이 이용해서 다 잡아내야 합니다.
박근헤가 전자발찌 차고 나서 재범률이 현격히 떨어졌어요.
근데 진보에서 반대했죠.
강호순이니 유영철이니 아주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팀도 들어오고.
저는 사람죽인 흉악범은 고문은 하지 말고..
하루 두끼 최소하는 영양으로..
겨울에는 난방도 없이..여름에는 선풍기 없이
반평에서 평생 반 지옥을 경험하면서 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유영철 오원출에게 무고하게 죽은 고인분들의 유가족이
살아야 할 지옥보다는 더 고통스럽게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합법적으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인권단체에서 반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