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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제일 부러우세요?

급질문 조회수 : 7,445
작성일 : 2013-12-13 17:13:31

저는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요

제 치아가 워낙 부실해서

질긴 오징어 다리도 이로 막 찢어먹고

단단한 총각김치도 우걱우걱 씹어먹는

건치인 분들이 지금으로선 제일 부럽네요....

  

IP : 218.38.xxx.15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3 5:14 PM (119.64.xxx.70)

    빚 없이 돈 걱정 없는 분들 진심 부러워요

  • 2. 부자
    '13.12.13 5:15 PM (211.246.xxx.32)

    돈많은사람

  • 3. 보통 사람들
    '13.12.13 5:15 PM (121.132.xxx.65)

    그냥 여러 모 로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요.
    헤~저는 중간 이하입니다.ㅎㅎ

  • 4. ,,,
    '13.12.13 5:16 PM (119.71.xxx.179)

    주식안하는사람 ㅎㅎㅎ

  • 5. 무지개1
    '13.12.13 5:17 PM (211.181.xxx.31)

    전 아무런 지병 없는 사람이요. 신체나이가 자기나이보다 10살정도 젊게 나오는 건강체들.

  • 6. ..
    '13.12.13 5:20 PM (121.148.xxx.44)

    머릿수 많고
    날씬한 사람.

  • 7. 사랑스러움
    '13.12.13 5:21 PM (175.223.xxx.215)

    주변인들에게 이쁨받고 사랑받는연애중인사람

  • 8.
    '13.12.13 5:22 PM (39.113.xxx.235)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도 부럽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 둔 사람도 부럽고... 많지만
    제일 부러운 사람은
    건강한 아이 키우며 사는 사람이 부럽네요
    아픈 아이 키우며 어릴때는 그래도 힘들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아이가 나이가 들어 20대 들어가니
    걱정이 너무 너무 많아요

  • 9. ...
    '13.12.13 5:23 PM (95.166.xxx.81)

    신체 건강한 사람
    어릴적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
    잘 웃는 사람
    뒤끝이 길지 않은 사람

  • 10. 은행잎
    '13.12.13 5:24 PM (183.109.xxx.95)

    남과 비교로 나에게 준것이 없다고 하늘에 주먹질을 했었는데
    요즘 손목 건초염으로 고생을 하고보니 그동안 내가 철딱서니가 없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병원약도 안듣고..

    손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악" 소리가 절로 나오니 열심히 일했을때가 행복이였구나 합니다

    혹 건초염 나으신분들
    알려주세요

  • 11. 남편이랑
    '13.12.13 5:24 PM (202.30.xxx.226)

    알콩달콩 잘 사는 사람들요.

    응4 성동일 이일화 부부랑,

    오늘 끝난 인간극장 노부부 할아버지 할머니요.

  • 12.
    '13.12.13 5:25 PM (14.45.xxx.80)

    온가족이 건강하게 같이 사는거요

  • 13. ㅇㅇ
    '13.12.13 5:26 PM (116.39.xxx.32)

    저도 건강..

  • 14.
    '13.12.13 5:27 PM (115.92.xxx.145)

    저는 직업이 탄탄하게 안정되어 있어 노후걱정 없는 사람이 부럽구요

    사회적 지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어 인정 받는 사람도 부러워요

    또 살림 대박 프로페셔널하게 잘 하시는 분도 부럽구요

    날씬하고 옷 센스있게 잘 입는 사람도 부러워요

    돈걱정 안하고 사는 사람도 가끔 부럽구요

    시간많아서 여행 자주 다니며 여유있게 사는사람도 부럽네요

    아 부러운 사람이 너무 많아요

  • 15. ㅇㄴㄹ
    '13.12.13 5:30 PM (222.104.xxx.2)

    칼슘제랑 녹스 젤라틴 좀 드심이 ㅋ _ㅋ

    전 숲끼고 농사 짓고 사는 사람 ㅠ_ ㅠ
    몇십만평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한 3천평만 좀 어떻게 ㅠ _ㅠ
    약초도 만들어 팔고 좋을 거 같은데 .. .

  • 16. 하늘엔태양이
    '13.12.13 5:34 PM (175.223.xxx.46)

    눈좋은 사람요ㅜㅜ

  • 17. abc
    '13.12.13 5:35 PM (125.152.xxx.184)

    부모님이 안아프고 건강하신 분들요.....

    간병이 길어지니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모두 피폐해지네요.

  • 18. 오하시스
    '13.12.13 5:38 PM (211.178.xxx.219)

    긍정적인 사고방식 갖고있는사람

  • 19. 당장에
    '13.12.13 5:39 PM (211.54.xxx.96)

    가스요금 걱정 안하고 보일러 팡팡 돌려고 따숩게 지내는거

  • 20. DJKiller
    '13.12.13 5:41 PM (175.223.xxx.23)

    돈많아서 놀러다니는 사람

  • 21. 한계극복
    '13.12.13 5:44 PM (121.136.xxx.243)

    저는 한국에 태어난거
    프랑스나독일..북유럽에서 살고싶어요

  • 22. ㅇㅍ
    '13.12.13 5:45 PM (203.152.xxx.219)

    건강한 사람

  • 23. 그럼
    '13.12.13 5:45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이글보며 생각중....남편도 가정적이도 절 아껴주는 사람이도 애들도 공부는 최상위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주고 무엇보다 셋다 건겅하게 잘자라주고 저도 많이 아팠지만 건강회복중이고...그저 늘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4. 생각해보면
    '13.12.13 5:45 PM (122.34.xxx.34)

    끝도 없이 많지만
    다른것은 다 제 하기 나름이고 그냥 노력으로 떼우겠다 싶고
    가족 전체가 건강해서 무병장수 하는 집이 제일 부러워요
    사람 아프고 그런것 만큼 대책없는 일이 있을까요 ?
    정말 앞으로 쭉 식구들 아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

  • 25. ...
    '13.12.13 5:47 PM (182.222.xxx.141)

    작년 이맘 때의 내가 부러워요. ㅜㅜ. 인생 중에 아무 걱정없는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되는 것 같네요.

  • 26. 에효
    '13.12.13 6:10 PM (182.215.xxx.106)

    전 그저 두 발로 걷기만 하면 좋겠어요
    두달째 깁스중이라ㅜㅜ
    다치기 전엔 참 행복한 일상이었지 싶네요
    시간을 돌리고싶습니다~~

  • 27. 부러울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13.12.13 6:15 PM (121.135.xxx.167)

    사실 저는 남이 보기에 부러운 삶을 사는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는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글을 보다보니...
    부모님이 건강하신 분이 부럽네요..
    사실 친정 아버지 편찮으신지 오래돼서 너무 당연하게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건강하셨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그랬으면 사위들 끌고 막 놀러다니셨을텐데 말이예요..
    제 남편이랑 친정 아버지가 취미가 잘 맞아서 둘이 티격태격 하면서 놀러가면 잘 놀더라구요..
    신혼 때는 안 좋은 건강이라도 다니실 수는 있었는데 그나마 지금은 그것도 못하셔서 아쉽네요..
    울 아부지가 어릴 때 참 재미있게 놀아주셨거든요..

  • 28. .ᆞ
    '13.12.13 6:24 PM (180.229.xxx.78)

    남편이 직.장. 다니시는 분.휴...

  • 29. .....
    '13.12.13 6:27 PM (223.62.xxx.139)

    남들이 불쌍하게 여기고 인간취급도 안하는 노처녀인데요.
    원글과 댓글에 해당하는게 꽤 많네요. 자식남편 얘기말곤 다 해당돼요.
    저 자신은 행복하고 편안한데 남들은 불쌍하게 보고 불행할거라 생각하더군요. 결혼안한 나를 보면서 우월감 느끼고요.
    위에 부럽다고 글 쓰신 분들, 저를 보며 우월감 느끼세요.
    글두 결혼은 하셨잖아요. 제가 님들이 부럽다는거 가져봤자 시집못간 노처녀잖아요.ㅋㅋㅋㅋㅋ

  • 30. 저는
    '13.12.13 6:32 PM (110.47.xxx.109)

    건강하고 날씬한사람이요
    제가 암환자이고 평생 통통맘이라서요

  • 31. ....
    '13.12.13 6:36 PM (61.74.xxx.243)

    지금 따뜻한 집에 계시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퇴근해야 하는데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ㅠ.

  • 32. ..
    '13.12.13 6:45 PM (211.36.xxx.190)

    엄마있는 사람이요..

  • 33. 저는
    '13.12.13 6:49 PM (223.62.xxx.112)

    스카이 노처녀예요
    다 필요없고 자기짝만나서 가정이루고 아기낳고 오손도손 사는사람들이젤로 부럽네요
    진짜루요..
    학벌은 뭐 개나주라 그래~~ ㅠㅜ

  • 34. 미치겟다
    '13.12.13 6:54 PM (117.111.xxx.68)

    엄마입술 만지는 버릇 없는 아들을 둔 사람요
    여덟살인데 너무 만져대니 표정관리가 안되요 ㅜ
    말로해도안되고 정신과의사는 그냥 냅두라고...자기아들은 중학교때까지
    아빠 귀 만지며잤다며...

    하나더하면
    살빼도 안아픈 사람요
    1키로만빠져도 몇날며칠 몸살 ㅜ ㅜ
    이살다언제뺄지

  • 35. 저는
    '13.12.13 6:55 PM (14.39.xxx.228)

    조용한 이웃을 만난 사람이요 ㅠㅠ

  • 36. 24시
    '13.12.13 6:56 PM (180.70.xxx.208)

    빚없는사람
    날씬한사람 부럽습니다만
    그거보다 더더더 부라운건 밤에 잘수있는사람들입니다.
    저는 편의점점주거든요
    알바생을 두면 되지않냐구요?
    24시간 일해도 알바비는커녕 임대료,본사송금도 못하는데
    언감생심 알바생은...
    그러면 편의점을 접으면 되지 않냐구요?
    그거.. 죽는거보다 더 까다롭고 어려워 못합니다..ㅠ ㅠ
    돈이고뭐고.. 밤에 잠자는사람들.. 부럽고 부럽습니다.

  • 37. 전님
    '13.12.13 6:57 PM (175.223.xxx.166)

    힘내세요. 진짜 아픈 자녀 키우는 것만큼 힘든게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모성이 위대한 거 같아요.

  • 38. 저두
    '13.12.13 7:22 PM (122.40.xxx.41)

    스스로 알아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제일 부럽네요.
    부모가 신경안써도 스스로 모든걸 잘하고 그러면서도 성격좋아 잘놀고 책도 스스로 많이 읽어
    지적인 아이요.
    그게 제일 기쁜 일일듯 해서요. ^^

  • 39. ,,,
    '13.12.13 7:28 PM (203.229.xxx.62)

    건강한 사람,
    남편과 소통이 되는 사람.

  • 40. ...
    '13.12.13 7:41 PM (180.70.xxx.24)

    돈 걱정 안하고 신체 정신 건강하면
    이루 말할 수 없을거 같아요

  • 41. ㅡㅡ
    '13.12.13 8:02 PM (223.62.xxx.104)

    불로소득있는 사람이요.

  • 42. al
    '13.12.13 8:07 PM (218.235.xxx.39)

    눈 좋은 사람, 무언가를 꾸준히 할수 있는 성실성과 끈기가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 43. ......
    '13.12.13 8:38 PM (118.219.xxx.155)

    몸도 정신도 건강한 사람 전 별로 성격안좋은데 여기 댓글보면 저를 능가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진짜 정신병원가야할 사람들 많아요

  • 44. ....
    '13.12.13 8:41 PM (175.223.xxx.110)

    주식안하는 사람, 남편 사랑 받고 사는 사람

  • 45. 저도
    '13.12.13 10:07 PM (211.107.xxx.61)

    치아 건강한 사람이 부러워요.
    이가 성한데가 없어서요..ㅠㅠ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하고.
    암튼 나이드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건강한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 46. 저도 지금의 저
    '13.12.13 10:15 PM (58.143.xxx.100)

    지금이 마냥 좋네요
    자상한 신랑 1994보며 우리도 그랬는데 하며 추억공유하는 신랑 공부 잘하고 이쁜 아이들 돈 걱정 안하고 사는것도 고맙고 부러운 사람 없네요

  • 47. ;;;
    '13.12.14 12:01 AM (175.120.xxx.158)

    감기에 안 걸린 사람이요.

    이놈의 감기 누런 코와 가래가 한도 없이 나와 지긋지긋해요.

    잘 걸리지 않는데 이번에 된 통으로 ....

    거의 한 달 째......오래도 가네요.

    미세먼지 때문일까나.

  • 48. ㅇㅇ
    '13.12.14 12:11 AM (1.251.xxx.107)

    머리숱 많은 사람
    시댁 스트레스 없는 사람
    자기 일이 있는 사람
    친구같은 딸 있는 사람

  • 49. 아이들
    '13.12.14 12:26 AM (99.226.xxx.84)

    모두 직장 다니고 결혼시킨 노부부.

  • 50. ...
    '13.12.14 9:08 AM (112.148.xxx.102)

    아이들 등록금 나오는 회사 다니는 사람.

  • 51. 열정
    '13.12.14 9:46 AM (121.183.xxx.23)

    열정을 이어가늘사람

  • 52. 열정
    '13.12.14 9:47 AM (121.183.xxx.23)

    열정을 이어 가는 사람

  • 53. ...
    '13.12.14 11:17 AM (121.166.xxx.165)

    도심에 빌딩한채 가진 사람이요

  • 54. 물흐르듯이
    '13.12.14 11:56 AM (211.208.xxx.114)

    도심에 빌딩한채 가진 사람이요22

  • 55.
    '13.12.14 1:04 PM (175.112.xxx.200)

    로또 당첨된 사람

  • 56. 사랑훼
    '13.12.14 3:19 PM (121.163.xxx.219)

    안정된 좋은 직장다니면서 좋은 남편까지 있는 사람

  • 57. 제일 부러운 사람..
    '13.12.14 3:46 PM (211.58.xxx.165)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부럽구요..
    노후 걱정 없으신 분 부럽네요..

  • 58. cointo
    '13.12.14 3:50 PM (211.187.xxx.48)

    비율 좋고 몸 이쁜사람

  • 59. 아롬이
    '13.12.14 4:26 PM (175.125.xxx.147)

    몸 건강한 사람이요..
    허리가 아파서 사는게 넘 힘드네요..운동해도 나아지지 않고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가 잘 안펴지고 엎드려 머리라도 감으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요..이제 40인데 큰일이에요..

  • 60. 진홍주
    '13.12.14 4:42 PM (221.154.xxx.35)

    없어요.....정말 없네요...왜 그럴까요
    모든게 느리게 흘러가는 물 처럼 느껴져요
    현실감도 사라지고요...존재함으로서 존재하는데
    내 존재가 사라지고 있는 착시도 느끼고요

    어느순간...뭔가가 부질 없이 맥아리가 탁 풀리면서
    부러워 할 기운도 없어요.

  • 61. 전업
    '13.12.14 5:02 PM (121.188.xxx.144)

    안정적 직장 다니는 여성분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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