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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굵은 분들..스키니 청바지 입으세요?

... 조회수 : 10,569
작성일 : 2013-12-12 12:42:58

제가 하체비만이거든요

어찌어찌 아쿠아로빅하고 걷기운동 한 몇달 열심히 몇년전 해줬더니 그래도 27까지 뺐었어요

그런데..종아리는....ㅜㅜ

저는 정말 운동하는걸 싫어 해서 운동이라곤 숨쉬기 밖에 안했거든요

그런데 뭔 종아리에 이리 알이 심한지..

엄마말로는 태어날때부터 다리가 묘하게 더 굵고 통통 하더래요

어릴때부터 코끼리 다리라고 놀림 받고 그래서 교복 이외에는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아빠도 저보고 다리 성형해주는곳 있냐..알아 보라고 하실 정도였는데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제가 겁이 많아요

또 그 당시 종아리퇴축술 부작용에 대해서 막 티비에서 나오고 그래서 그거 보니 더...

 

이런걸 떠나..

치마를 못입으니 스키니 청바지라도 입자 해서 요 몇년간 잘 입었는데

걷기운동 이런건 계속 해줘서 인지 종아리는 여전히 더 근육질이 됬어요

스키니 입으면 닭다리 같구요

 

종아리 굵은 분들..

스키니 입으세요?

제가 몸무게가 163에 53인데

종아리 굵기가 40센티에요..으아..ㅜㅜㅜㅜ

왠만한 남자다리 절로 가라할정도구요

가끔 제 종아리 보고 깜짝 놀래요

 

실은 오늘 날이 추워서 인터넷으로 기모청바지를 주문해서 입었는데

허리 허벅지는 스키니고 스판이라 딱 붙어도 뭐 롱티 입고 입지..하겠는데

종아리는..ㅜㅜ

 

다른분들은 어찌 입으시나요

반품할까 말까 고민되요

다른건 참 편하고 좋은데 이놈의 종아리..

 

IP : 220.78.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12 12:48 PM (58.78.xxx.62)

    스키니도 본인에게 맞게 입으면 되는거
    같아요. 전 일반 바지는 25~26입는데
    스키니는 27입어야 하거든요
    그것도 몸에 딱 맞아요 제가 날씬한 편인데도
    스키니 바지는 사이즈가 이상한거 같아요

  • 2. ...
    '13.12.12 12:51 PM (175.252.xxx.167)

    싸이클 가볍게 해서 아주 빨리 돌리기와 달리기 병행해서 좀 가늘어졌어요. 41에서 39 로 남보기엔 아직 굵지만 일단 라인이 훨씬 탄력있어졌어요. 전엔 둔하고 통짜 느낌이라면 이젠 좀 부기빠지고 발목도 가늘어보이구요. 높은 힐로 나머지는 커버해요.

  • 3. ㅇㅇ
    '13.12.12 12:51 PM (175.210.xxx.67)

    일자 스키니를 입으시는게 어때요? 40이면 좀 심하긴 하네요 ;

  • 4. ㅜㅜ
    '13.12.12 1:02 PM (220.78.xxx.126)

    흐..역시 반품 해야 될까 봐요
    제가 나이는 있지만 30초반이라 스키니가 입고 싶더라고요 주변 여자들도 다 스키니만 입고..
    일자는 별로 못봤거든요
    하...치마도 못입고 스키니도 못입고
    위험하지 않은 종아리 수술은 없을까요 수술하고 싶어요 정말

  • 5. 넌씨눈..?
    '13.12.12 1:12 PM (218.238.xxx.159)

    제발 자기 신체 컴플렉스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난 이쁜데 이런글좀 안달았음..
    사실 종아리 고통을 아는 자는 종아리 고통을 당해본 사람만아는거지
    종아리 이쁜 여자는 죽었다 꺠도 몰라요..
    그정도로 고통이시면 병원가서 수술이라도 알아보세요...
    아님 그냥 포기하시고 바지로 세련되게 입고 다니실 생각을 해보시던지요...
    평생 그 컴플렉스라면 의학적인 도움도 좀 알아보겠음..정신건강위해서라도요

  • 6. 흠...
    '13.12.12 1:21 PM (211.210.xxx.62)

    인터넷 말고 입어보고 사세요.
    스키니도 입어보면 조금씩 달라요.

  • 7. 제주도가격
    '13.12.12 1:31 PM (121.189.xxx.104)

    저도 비슷한 체형인데
    겨울이면 스키니 보다는
    무릎위 원피스에 그 정도 길이의 자켓입고
    부츠는 완전 필수~ 전 스키니 안 입은지 오래되었어요

  • 8. 넹..
    '13.12.12 1:3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입습니다..입고요..참고로 종아리라인 실밥은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당~

  • 9.
    '13.12.12 1:48 PM (175.223.xxx.67)

    저도 그래요ㅠ길이는 안재봤지만.. 일단 매일 주무르면 확실히 얇아져요. 피곤하거나 귀찮아서 그렇지. 근육이나 알이 많은거죠? 운동하면 할수록 더 단단해지는?ㅠㅠ
    부드럽게 해줘야 해요. 살이 돼야 빠지더라구요. 저도 한때 얇아질 때 있는데 그때는 늘 마사지했을 때에요. 짐은 또 돌아왔지만ㅠ
    병원에 퇴축술말고 종아리 보톡스도 있던데-그것도 같은 건가요? 어감이 보톡스라 더 해볼 만하게 느껴져요.
    중요한건 말랑말랑한 상태가 돼있어야 살을 빼도 종아리도 빠져요. 남일 같지 않아 길게 답니다ㅠ

  • 10. ㅎㅎ
    '13.12.12 1:54 PM (115.92.xxx.145)

    스트레칭 많이 해보세요
    저도 한 종아리 하는데 좀 얇아졌어요
    요가 다니고 나서요

    그리고 중요한건
    나이드니까 확실히 종아리가 좀 얇아져요
    40대인데 30대의 그 강인한 종아리가 아니에요 희망을 가지시길

    30대 때 청바지도 잘 못 입었는데
    지금 40대 초반 스키니만 입어요.ㅎㅎ

  • 11. 38인데
    '13.12.12 2:56 PM (59.7.xxx.245)

    안입어요 일자바지정도만입어요ㅜㅜ

  • 12. 보톡스
    '13.12.12 3:31 PM (203.226.xxx.201)

    수술까지 생각 하셨다면 보톡스한번 맞아보세요
    큰효과는없어도 알에 힘이 빠져 라인이 부드러워져요
    일정기간 지나면 다시돌아오고요

  • 13.
    '13.12.12 7:30 PM (58.238.xxx.208)

    싱겁게 드세요. 확실히 달라요. 찌개 국물 같은 거 드시지 말고요.
    짱아찌 같은 거 드시지 마시고 김치 좋아하셔도 소량만 드세요.
    잔체적으로 소식하시고요. 싱겁게 드시는 게 중요해요.
    싱겁게 드시면 음식 재료의 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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