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1211n33361
내가 손수조라면 닥치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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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 빌리 선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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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영혼에 물말아먹었나 진짜..
이 표현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테이프 사다 놓은 게 있나?
미친거죠.......
게다가 바꾼애 1년평가점수 90점 줬을때....○_○;;;;;;;;;
헉!!!!! 티비보다가 혼자 시원하게 "에라이미친#" 하고
한마디 했네요;;;;;;;; 저거 미친거죠 그쵸????
이준석이는 트윗에다 북한드립치며 헛소리 지껄여놓더니 ㅉㅉㅉ....... 난,,, 니들이 불쌍치도 않단다,,,,,, ㅉㅉ
제 정신 아닌듯.
깝도 안되는 것이 어디서 건방지게..누굴 논하려들어..
내가 손수조라면 내 정신줄부터 챙길 것...
오나미 왈..... 내가 김태희라면 피부관리에 좀 더 신경 쓸 것....
이런 식으로 지역구 방치하면 다음 총선에선 새눌당 누가 나와도 재선 힘듭니다.
감전동 길가에 걸린 사무실 간판에서 지역구 의원이 문재인이라는 걸 깨닫게 될 정도로
너무 무관심해요.
중량감있는 양아치에게 떨어지면 그나마 낫겠는데
손수조같은 얼라에게 깨질까봐 걱정입니다.
국제신문에서도 지역구를 너무 방치한다는 기사가 가끔식 올라오는데
지역구 사무실에선 맨날 고스톱만 치고 자빠졌는지
오랜 노통지지자로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윗님아 하필 국제신문,,,, 인정못함.
애들이 받기만하고 계속 따돌리는겨??
친구도 없구나 수조...혼자 지껄지껄 나비병이야 그거.
59.28.xxx.205/
님이 인정하던 못하던 답답한 지역구 현실입니다.
지역 현안인 구치소 이전문제도 내몰라라..
국제신문이 새눌당 기관지 같아요?
손수조님.. 너나 잘하세염.
자신의 인지도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게 느껴지나 봅니다
강용석왈 "여의도 에서는 인지도가 깡패"라고 하지 않습니까!!!
내가 손수조라면 닥치고 있을 것 222222
근데 장하나한테 한마디한것도 그렇고 존재감드러내려고 하나봐요..초조한가봐..
어제 정관용라이브에서 지껄인 말이죠
정관용 원래 질문이
내가 박근혜라면 이었는데
그건 너무 어렵다면서
자기가 문재인이라면 이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했죠
한번 보세요 정신건강엔 안좋아요
내가 옆에 있었다면 이년 주뎅이 쥐어박았을것...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는 멍청한 년 ㅉㅉㅉ
손수조면 국으로 입다물고 있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