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는 없어져야되요.
영구폐쇄도아닌
잠정폐쇄에 이렇게 판매자들이
장터없에는것을 찬성하는
회원님들한테 소시오패스니등등
글적는거요.
이런것으로만봐도
장터는 저들한테 엄청난 시장이었던거
같아요.
세금탈세.식품위생법위반
이런점등을 고려해서라도
장터는 영구폐쇄만이 답입니다.
1. ㅎㅎㅎ
'13.12.11 12:58 AM (175.209.xxx.70)오늘도 솔직후기 하나 올라오니
판매자가 법정소송 운운하네요
진짜 미친거아냐 생각뿐 ...2. 솔선수범
'13.12.11 1:14 AM (112.214.xxx.172)지당하신 말씀^^~~
3. ..
'13.12.11 1:15 AM (118.2.xxx.231)주식이야
관심있는분들이
알아서 찾아보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장터 판매자들때문이라도
없어져야되요.
사족을 달자면
주식은 왠수한테 권유하라고
하거라구요.4. ..
'13.12.11 1:17 AM (118.2.xxx.231)원수입니다.
그만큼 주식은 리스크가 커요.5. ..
'13.12.11 1:32 AM (218.39.xxx.196)이상하게도 82 장터에서는 판매자가 갑이고 구매자는 시녀같아요. 겁나서 진짜. 솔직 후기쓰면 그냥 콩가루가 되죠. 그냥 바깥에 널린 수많은 가게에서 구입하세요. 훨씬 싸고 맛있고. 82가 장터의 모든걸 보증하는 게 절대 아닌데 말이죠. 까딱하다가는 82장터문제가 커져서 사이트 전체가 닫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 오프에서는
'13.12.11 1:39 AM (59.187.xxx.13)가격대비 상품성에선 씨알도 안 먹히는 물품인지라 장터폐쇄에 목숨 거는거.
나른한 감상문 한 장으로 먹거리 뺀 중고 시장은 유지해야 한다느니, 전문 판매자를 제외시킨 중고시장을 열어야 한다는 둥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당최 알 수가 있어야지. . 그게 가능했더라면 그동안 그렇게 안 해온 관리자, 뒷방망이 후려치는 소리밖에 더 되나요?
막연하고 나른하게 희귀한 교재, 저렴하게 구입해 아직도 완소로 사용한다는 무슨 주방용품...중고전체상품 대비 그리 쓸만한 제품이 얼마나 된다고!
빈약한 근거로 어떻게 해서든 중고장터 열어보려고들 참...애잔합디다.
장터 장사 목적에 82가입한 분들의 주장이라고 밖엔...넘 격렬하게 장터부활을 주장해대니까 달리 생각이 안드리ㅣ요.7. 그럼 댓글다신 몇 분들 빼곤
'13.12.11 1:42 AM (58.143.xxx.49)대부분 폐쇄 원치 않는군요.
장단점 다 있는 것을 한 판매자가 82장터 모든
판매자를 대변하는 것도 아닐테고 문제 생김
폐쇄 운운하는지 웃음 나옵니다. 문제 일으킨
판매자에게 갠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제기하심 되죠.
원래 개인카페도 아니고 회원간의 거래에 대한 책임
은 싸이트에는 없어요. 거래시작하는 순간부터요.
이렇게 맹렬한 분들 계시는데 울나라 정치는 요따위인지
의문임! 여튼 관심가는 몇 가지만 골라 구입 대체로
전 만족합니다.8. ㅇㄹ
'13.12.11 1:43 AM (222.104.xxx.2)공지글에
폐쇄 찬성한다는 댓글이 얼마나 많았는데
판매업자들끼리 댓글로 장난 잘 치네요9. ㅇㄹ
'13.12.11 1:44 AM (222.104.xxx.2)온라인에서도 안전거래하면 절대 구매승인 안 누르고 환불할 것들 여태까지 몇년이나 수천명한테 피해주면서 팔아먹었으니..
10. ///
'13.12.11 1:46 AM (59.15.xxx.61)저는 너무 격렬하게 장터 영구폐쇄 주장하시니
어리벙벙합니다.
뭘 얼만큼 손해를 봤는지...11. ..
'13.12.11 1:46 AM (211.246.xxx.155)소시오패스 적은 사람 판매자 아닌데...
자기거 아닌 남의 거한테 좋은거 아닌이상 이래라 저래라 단순 간섭 행동통제는 소시오패스 특성 맞음
앞의 어떤글에도 장터폐쇄 원하는 이유가
자긴 세금내는 유리월급 직장인인데
장터 세금안내는게 꼴보기싫다고
그게 장터폐쇄 이유라고 글썼음
그게 이유라는게 말이 돼????12. 58님은 난독인가요?
'13.12.11 1:48 AM (178.191.xxx.161)대부분 폐쇄에 찬성하는데 무슨? 댓글 다신 몇 분? 논지 파악도 못하던 논술샘인가?
13. ㅇㄹ
'13.12.11 1:54 AM (222.104.xxx.2)저 월급쟁이 아닙니다 - _ - 가족들은 다 월급쟁이지만..
구매 피해자들이 너무 많아서 빨리 경찰 조사 들어가라고 사기나 식약청 위반뿐만 아니라 탈세도 넣은거고
탈세 원래 꼴보기 싫은 거 맞습니다.14. 유시민씨가 그러드만요
'13.12.11 1:55 AM (59.187.xxx.13)문맹률은 2프로도 채 안 되는데 독해문맹률이 oecd국 중 대한민국 국민이 50프로를 순회한다고.
위에 댓글 단 몇 명만을 장터반대하는 사람으로 단정해버리는 웃지 못 할 독해문맹인이 계시잖음?
"그럼"이라는 말이 왜케 얼척없어 보이는지ㅎㅎ한글이 또 불쌍해보이긴 첨 입니다요ㅎㅎㅎㅎㅎㅎㅎ15. .,
'13.12.11 1:57 AM (118.2.xxx.231)손해본것없어요.
개인적으로는요.
하지만 올해만해도 장터문제
많았죠.
말로는 자정능력으로 82장터
쇄신한다는대
뭐가 달라졌죠.
오히려
기현맘사건이후로
판매자들 더 기가산것같아요.
그러니 오죽하면
그런김치팔면서 큰소리치겠어요.
아니 우리가 왜!!
그런 말도 안되는 김치를 파는 사람을
동정해야되죠.
그리고 그렇게 양심적으로 농산물
파시는분들
82아니면 파실곳이 그리없나요.
좋은 물품은 어느곳에 가도
잘팔려요.
역으로 생각하면
다른 오프라인에서는
팔수없는 물건 아닌가요.
그러니 우리가 사먹지 말자구요.
그래서 원천적으로 봉쇄하는길은
장터폐쇄해야되요.16. ㅋㅋ
'13.12.11 2:10 AM (14.52.xxx.99)자기가 뮌데 폐쇄되야 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칼을 막 휘두르는구먼17. 얼마나 손해봐서
'13.12.11 2:10 AM (59.187.xxx.13)장터 영구 폐쇄를 주장하냐는 분의 의구심에 답 드리려고 댓글 달아요.
똥을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하세요?
꼭 맛을 봐야 맛을 아는 분들이 계신거예요?
똥은 냄새나고 더러우니까 똥을 거실에서 누거나 하진 않죠.
어릴 때부터 그렇게 훈련하고 학습해왔죠.
사기꾼 투성이, 말 많고 탈 많은 장터...큰 손해를 봐야만 반대할 수 있는건 아니예요.18. toppoint
'13.12.11 2:19 AM (175.209.xxx.64)이번 닭그네정권 아시죠?
지하경제 양성화ㅡ세금 안내고 현금거래?
이거 가만 두고 볼까요?
이 사이트의 존폐가 걸린 문제가 될수있어요
관리자가 분위기파악하고 내린 결정같네요19.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인데
'13.12.11 2:20 AM (58.143.xxx.49)왜 허투로 쓰나요? 문제된 판매자건 발길을 끊지요.
과자판매자나 비누판매자 아직도 이 싸이트에
남아 팔고 있던가요? 문제제기 되었고 충분논의
되었었고 자체정화된거죠.
왜 양심적 판매자나 직거래자들 까지 손해를 봐야 하냐
이 말인거죠. 작년에 구입한 고급모자 올 겨울도 감사하게
잘 쓰려던 중이구요. 기분좋은 거래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전에 문제되었던 판매자들 얼굴 혹은 전화통화라도 해보고
구매해봤지만 어찌된게 거래 아예 없던 사람들이 거래자들보다 더 호들갑 떨고 화내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이번 장터폐쇄도 같은 반응이구요. 이번 김치판매자 건은 구입의사조차 없었지만 정확한 결과 나온 후 결정하실 일입니다.20. 윗님.
'13.12.11 2:25 AM (178.191.xxx.161)사기꾼 하나 들통나면 다른 사기 꾼 몰려오고 이거 언제까지 되풀이 하실려구요?
과자나 비누 판매자 아무런 처벌없이 다른 곳에서 뻔뻔하게 사기치고 있는게 문제죠.
우리 집 털던 도둑 이젠 옆집 터니까 괜찮은건가요?21. 도대체 근거빈약
'13.12.11 2:42 AM (211.246.xxx.155)장터는 없어져야되요
하더니
반대하는거 보세요 상인들이잖아요 하며 소설쓰고
"장터는 엄청난 시장이었던거같아요"
단지 요말 한마디로 장터는 없어져야한대
솔직히 말해라
있을지도 모를거같은 이익에 대한 질투심과
그에따른 꺾는것에 대한 쾌감과
남을 좌지우지하는 쾌감
이 사이트를 좌지우지하는 쾌감
어떻게 니네 소시오패스들은 남을 조물딱주물딱 할때에만 쾌감을 느끼냐
남과 상관없이 온전히 자기자신 한테서는 기쁨을 못느끼니
왜 남의 행불행이 나의 행복과 다 연관되니
유전자 길이가 짧아서 모자라서 그렇대
모든게22. ㄹㅇㅎ
'13.12.11 3:02 AM (222.104.xxx.2)장사꾼 돋네..
여태까지 피해자가 수천명인데..
장터 후기 글 안 봤냐?
피해자 양산했겠지 ㅉ ㅉ 매달 매출 몇천씩 느니까 막 가족들 끌여들였는데 돈줄 끊기게 생겼으니 발악하네
다른 게시판 사람들 믿고 장터에서 업자한테 물린 분들 불쌍..
가족 먹이려고 힘들게 번 돈 썼는데..23. ㄹㅇㅎ
'13.12.11 3:02 AM (222.104.xxx.2)저런 정신나간 업자한테 음식물 쓰레기 오고...
24. 모범시민한테 온
'13.12.11 3:18 AM (121.162.xxx.208)피해자 메일은 단 일곱통이었답니다
25. ㅀ
'13.12.11 3:40 AM (222.104.xxx.2)모범시민님글 묻혀서 못 봤나보죠
뻘글 엄청 올라와서 밀어내던데.
봤어도 김치 이미 버려서 메일 못 보낸 분도 있을 거고 전화나 주소가 알려져서 겁나는 분도 있을 거고.
사기꾼 판매자들도 엄청 많은데 - _ -26. ㅇㅇ
'13.12.11 6:00 AM (116.37.xxx.149)장터 없어져야 합니다
저도 열무김치 못벅고 버렸어요
사진이라도 찍어놀 것을27. ???
'13.12.11 7:05 AM (59.187.xxx.56)양심적 판매자나 직거래자들???
누가요?
누가 그래요?
어디 몇명 명단이라도 불러봐요.
내 보기엔 하나도 없더만...
이상하게 82장터에만 가면 양심적이던 사람들도 탐욕이 생기게 되는지...
하다못해 옷장정리, 신발정리...만 봐도, 어찌나 어처구니없는 가격들로 판매하는지원...
농산물은 더 얼척이 없고요.
그리고, 장터때문에 살돋이니 자게에도 목적 가진 구린 글들 많이 올라온다고 봐요.
이 참에 옷이나 물건 봐달며 특정 쇼핑몰 링크 자주 유도하는 특정 아이피들도 몇 회 이상이면 차단했으면 좋겠어요.
모른 척 눈 감고 있다고 모르는 거 아닌데, 너무 심해요.
장터 저 정도 규모면 수틀리면 사이트 세무조사도 받을 판이예요.
뭐하러 골치거리를 놔두고 보나요.
누구를 위해???28. .....
'13.12.11 8:57 AM (221.155.xxx.202)장터 폐쇄 주장하는 분들 앞으로 거기서 안사면 그만이지 무슨 오지랖이랍니까 ..댁네 집안 살림이나 잘들하시고 사기 당하지 않게 손가락 관리나 잘하세요 .. 그래도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런 사람들 권리까지 빼앗아 간답니까?뭐 이렇게 글 쓴다고 거기 장사꾼이니 어쩌고 하겠지만 전 장사한적 없으니 오해마세요 일부 흥분해서 난리 치는 사람들보다 한심해서 댓글 답니다 . 쌈닭들 기다렸다가 기름에 불붙듯이 들러 붙어선.. 그리고 장터에서 어떤분은 수십억 얘기하는데 장터에서 얼마나 고가를 판매하며 조회수 보세요 .. 남아받자 얼마나 남겼을까요 .. 장터가 무슨 대단히 큰 이윤 추구하는 곳인냥 .. 게다가 관리자하고 꿍꿍이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적당히들 하세요
29. ...
'13.12.11 9:10 AM (222.99.xxx.138)소시오패스 운운하는 사람은 도대체 뭐 파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별 관심 없었는데
판매자들 독이 잔뜩 오른 모습보니 정말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나보다 싶고
빨리 영구폐쇄 되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30. 222.104.xxx.2 -- 그만 날뛰라
'13.12.11 10:14 AM (61.247.xxx.51)ㅇㄹ'13.12.11 1:43 AM (222.104.xxx.2) 공지글에
폐쇄 찬성한다는 댓글이 얼마나 많았는데
판매업자들끼리 댓글로 장난 잘 치네요
ㅇㄹ'13.12.11 1:44 AM (222.104.xxx.2) 온라인에서도 안전거래하면 절대 구매승인 안 누르고 환불할 것들 여태까지 몇년이나 수천명한테 피해주면서 팔아먹었으니..
ㄹㅇㅎ'13.12.11 3:02 AM (222.104.xxx.2) 장사꾼 돋네..
여태까지 피해자가 수천명인데..
장터 후기 글 안 봤냐?
피해자 양산했겠지 ㅉ ㅉ 매달 매출 몇천씩 느니까 막 가족들 끌여들였는데 돈줄 끊기게 생겼으니 발악하네
다른 게시판 사람들 믿고 장터에서 업자한테 물린 분들 불쌍..
가족 먹이려고 힘들게 번 돈 썼는데..
ㄹㅇㅎ'13.12.11 3:02 AM (222.104.xxx.2) 저런 정신나간 업자한테 음식물 쓰레기 오고...
ㅀ'13.12.11 3:40 AM (222.104.xxx.2) 모범시민님글 묻혀서 못 봤나보죠
뻘글 엄청 올라와서 밀어내던데.
봤어도 김치 이미 버려서 메일 못 보낸 분도 있을 거고 전화나 주소가 알려져서 겁나는 분도 있을 거고.
사기꾼 판매자들도 엄청 많은데 - _ -
===
혼자 댓글을 몇 개나 다냐?
말도 아주 함부로 하고..
저의가 의심스럽네여.
뭐, 대부분의 판매자가 월 수천만원 판다고?
대부분의 판매글에 구매 의사를 밝히는 댓글이 몇 개나 되는지 눈 뜨고도 못 보냐?
쪽지로만 주문하는 사람도 있지만, 최소 절반 내지 1/3은 댓글로 구매의사를 밝힌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곳에서 년 매출이 몇 천만원 되는 판매자도 몇 명 되는 걸로 추정되긴 하지만, 거의 대다수는 매출을 이곳에서 (월간 단위로 보든 년간 단위로 보든) 몇 십만원도 못 올린다고 보여진다.
침소봉대 그만하고, 그만 날뛰라.
혼자서 여론은 호도하지 말라는 말이다.
니 의견만 조용히 밝히면 된다.
위에서 밝힌 너의 활동은 이 원글에서만이다.
다른 글까지 포함하면 아주 엄청난 것 같다.
아주 보기 흉하다.
함부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한테 욕지거리(남들을 정신병자라고 단정짓는 것 등, 자신이 미처 날뛰는 것은 보지 못하고) 퍼 붙는 것 말이다.31. 에거거
'13.12.11 10:24 AM (14.32.xxx.179)무셔워라~
캉패예요???
막 혼낸다....ㅎㄷㄷㄷ
댓글에 제한이라도 있는거??
대부분의 판매자가 수천만씩 번다는데 본인은 그렇지 못 해서 열받았나봐여.
반말에다가 이래라 저래라..ㅉㅉㅉ
무식한 캉패 판매자 같으니라고...썩 꺼지세요!!!!
너야 말고 너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반말에 이래라 저래라, 닥치시죠 그만!!32. 새누리랑 똑같은 거짓말만 하고있어라
'13.12.11 12:38 PM (220.86.xxx.97)소시오패스 언급하는 사람 판매자도 이용자도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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