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뛰는거라면 이해하겠는데
다 큰 어른이 쿵쿵 발 뒤꿈치로 걷고
(윗집에 어른 한명만 살아요)
맨날 퇴근해서 밤 1시까지 쿵쿵쿵....
얼머나 분주히 집을 왔다 갔다 하는지...
복도식 아파트라 엘리베이터 앞에 좋게 메모 써놨는데 완전 무시하네요.
어떻게 윗집에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우퍼 사서 복수하는건 돈 들어서 못할것 같구요.
페트병으로 천정 치는게 효과 있나요?
괜히 옆집에 소음 들려서 민폐 끼칠까봐...
윗집에만 확실히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