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안행부국장에게 덮어씌우려다 의혹 더 키워
[12월 9일자 조간브리핑]檢 “김 국장 문자, 채군과 무관”…조오영 ‘피의자’ 신분 전환
김용민 기자 | yongmin.kim@kukmin.tv
靑, 안행부국장에게 덮어씌우려다 의혹 더 키워
[12월 9일자 조간브리핑]檢 “김 국장 문자, 채군과 무관”…조오영 ‘피의자’ 신분 전환
엠비는 성실하게 범죄를 저질러요
종박은 무대뽀로 저질러요
입이라도 맞춰놓고 청와대 감찰 발표했어야지!
문재인 책내용이 민주당내에서도 조롱거리네요 ㅎㅎ
손학규: 난 실업자라 책 못산다고,,
김한길: 안사도 되죠??
박지원: 책이 아주 좋아요,,,,," 디자인만
안행부 김국장도 본인은 채모 주민 등록증 준적 없다 하고 증거도 없고
청와대 조 행정관은 안행부 김국장이 왜 자기를 끌어 들이는냐 녹취록에서 대답도 못하고
검찰에서는 청와대 조 행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강등하고 ...
이게 나머지는 검찰이 청와대 발표대로 핥아 주는냐, 재대로 수사해서 댓통령 최측근 이재만까지 가느냐만 남았네요
채총장을 찍어 낼 때 참 비열하게도 하더니 일처리 하나 끝내주게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