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명의 계정이 60개 계정이 자기들끼리 서로 트윗한 것들을 제출했는데..
몇명의 팔로워에게 했는지 특정지어 자료를 다시 제출하라고 했다네요.
나머지 한명이 설사 일반인이었다고 하면 많아야 단 1명에게 트윗의 영향이 있었다는 뜻이고 했네요.
소위 이외수는 팔로워가 2백만명에 육박해도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데...
팔로워 1명으로 무슨 대선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레발을 친것일까요 ?
조회수 1회인 글이란 뜻도 안됩니다. 왜냐면 트윗 팔로워란 팔로워중에서 트윗된 글을 읽을 확율은 천분의 1도 안됩니다.
여하튼 노무현때 이상하게 특체된 검사들하고 경찰들 진짜 조작질에 진상진상 끝까지 부릴 것 같네요.
실제로 국록을 먹으면서 조직적으로 수억건이상 트윗질과 선동질을 한 전공노와 전교조야 말로 진짜 철저하게 조사해서,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개인적인 트윗과 별개로 조직적인 활동을 한 문재인 지지세력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국민세금으로 그런짓하라고 월급주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