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직검사까지 해서 악성으로 나왔는데요

가을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3-12-06 13:42:37

갑상선에요.. 초음파로 모양이 이상하다 해서 조직검사했고 결과 악성으로나왔는데요

다행이 아주 초기라네요. 늘 유방이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유방은 괜찮고  아무생각없이 덩달아

검사한 갑상선에 이상이 있네요 /

남편이 자꾸 더 큰병원에서 한번더 검사해보라네요

 제가 간 병원이 여성전문병원으로 애들 분만도 거기서했고 꾸준히 다닌곳이거든요

갑상선 담당선생님도 대학병원에서 경력많으신 분이고

근데 남편은 못미덥다고 자꾸만 큰대학병원을 고집하네요.

애들땜에 전 먼곳은 좀 꺼려지구요. (두시간 거리)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더 큰병원에서 검사한번 더 받는게 나은가요?

IP : 220.93.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1:49 PM (117.53.xxx.4)

    잘 모르지만....향후 치료를 위해서라도 큰병원 가셔서 다시 검사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여성전문병원은 별로라서....
    걱정 많으시겠어요....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2. 도움이 되셨으면..
    '13.12.6 2:10 PM (1.220.xxx.84)

    병원에 근무중인데요, 일단 갑상선암은 예후가 매우 좋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지금까지의 경험상 저희 가족이라면 다음과 같이 할 것같아요.

    1. 일단 조직검사에서 암이 나온 경우 암이 아닐 가능성은 낮으므로 치료, 즉 수술을 누구에게 받을지를 결정하여 그 교수님앞으로 진료예약을 하세요. 특히나 갑상선은 수술이 수개월씩 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알아보시구요.
    2. 지금 검사 받은 병원에서 1) 초음파 영상 복사, 2) 초음파 검사 결과지, 3) 조직검사 결과지, 4) 조직검사 유리슬라이드를 챙겨서 원하시는 병원에 진료를 받으세요.
    3. 큰병원에 방문하시면 위에 가져가신 자료들을 검토하게 되구요,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재검사 혹은 추가검사 시행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되실거예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3. ........
    '13.12.6 6:38 PM (121.136.xxx.27)

    조직검사결과라면...다른 곳에서도 어차피 같은 결과가 나올거예요.
    갑상선전문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방법을 찾는 게 좋겠어요.
    갑상선은 암이라 안 부르고 염이라 부른다는 거 아시죠.
    그 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572 수분을 뺏어가는 크림이란 뜻인가요? 11 수분크림은 2013/12/06 2,707
330571 국어가 조금 힘든 아이 방법좀 알려주세요 6 dk 2013/12/06 1,614
330570 국어 문법 잘 아시는 분이요 1 도와주세요 .. 2013/12/06 915
330569 남편이 머리가 아파서 병원갔다 왔는데 뇌혈관이 부어 있대요. 5 뇌혈관 2013/12/06 10,250
330568 아까 남친이 당뇨초기라고 했던..관리 잘 하면 어려울까요? 3 흠.. 2013/12/06 2,185
330567 애들 공부가 남자 유전자와는 상관이 없을까요? 16 오늘 2013/12/06 3,863
330566 친정 부모님때문에 열통 터집니다 22 .... 2013/12/06 4,719
330565 토마토홀 홈플에도 있나요? 2 쇼핑 2013/12/06 947
330564 96년생 미성년자 부부이야기 25 ououpo.. 2013/12/06 11,984
330563 지금은아파트를 사면 안된다고?? 11 부동산궁금해.. 2013/12/06 2,886
330562 강남센트럴시티 내 피부과 있으면 알려주세요~ 불금 2013/12/06 1,675
330561 이불이 넘 비싸요 2 궁금 2013/12/06 1,635
330560 카톡문의... 상대번호가 바뀌었을때 카톡 2013/12/06 921
330559 삶의 질 구가하는 국민 vs.돼지 만들려는 박근혜 1 손전등 2013/12/06 824
330558 라섹하신 분들께 여쭤요 3 광명찾자 2013/12/06 1,428
330557 김장김치요 홍시와 갈은 무 넣는다는 분들요 3 봐주세요 2013/12/06 2,535
330556 소개팅을 했는데요... 6 울랄라 2013/12/06 2,188
330555 빡샌3개월다이어트 추천해주세요 5 절실다욧 2013/12/06 1,131
330554 요긴하게 쓴 제품이 2 요긴 2013/12/06 1,658
330553 시누님딸- 2주후 여조카 결혼식에 친척들 옷차림 질문드려요~ 6 경험담 알려.. 2013/12/06 1,935
330552 조직검사까지 해서 악성으로 나왔는데요 3 가을 2013/12/06 2,907
330551 조영남이 부른 제비 원곡 감상하세요. cateri.. 2013/12/06 3,047
330550 친목모임서 돈문제 12 000 2013/12/06 3,568
330549 세탁기가 갑자기 세탁기 2013/12/06 866
330548 금 금 금 1 .... 2013/12/06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