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하고 응사에 빠져있으면서 애들 성적 잘받아오길 바래고,,,
식탁정리도 잘 안하고,,,
먹는것도 점점 게을러서 잘하지도 않고,,,
옷장정리도,,,,그렇고,,, 깨끗이 쓸고 닦고 하지도 않고,,
현재의 나가 현재의 아이들을 반영하는거 같아요,,
영어 봐주니 영어만 잘하네요,,다른건,, ㅜㅠ
애들이랑 여행하고 놀고 먹을땐 참 인생이 즐거운데,,,
학교를 가니 성적이라는게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
초딩이긴하지만,,,
다른집애들은 백백백백 받아오는데 그엄마들의 생활습관이 다른거겠죠,, 85 90 95 받는거라도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저같이 눈뜨면 82 들락거리고,,,
못본 드라마 보고,,,
이렇게 생활 안하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