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아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안보내고 데리고있는분계시나요?

여자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3-12-06 11:06:26

내년5세되는 딸아이에요

4살부터 단지내 가정어린이집에 다니고있는데요

제가 둘째를 낳고 힘도들고 아이도 심심해해서 보냈어요

잘 다니고있구요

가끔 가기싫다고 하긴해도 잘다니는 편이에요

근데 1월쯤 이사계획이 있고 이사갈곳 근처 유치원을 접수는 했는데

5살아이가 다니기에 공부도 많이 시키는거같고 딱히 맘에 들지않네요..

어린이집은 알아보지도 못했고,,지역이 멀어서 이사가서 알아보면 자리가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네요

둘째가 내년3세되고 언니랑 잘노니깐 내년1년간 둘을 집에서 볼까 싶은데

둘다 딸아이들이라 얌전하기도 하고..

주1-2회씩 나가서 공연도 보고 외식도 하고 ..

어짜피 유치원이든 어디든 다니면 월20만원은 들던데 그돈으로 아이들하고 지내볼까 싶은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걸까요?

집에서 데리고 있으신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IP : 115.143.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시고..
    '13.12.6 11:15 AM (119.195.xxx.145)

    여름 지나서 2학기때 보내셔도 좋을듯.
    근데 한참 손가는 두아이 챙겨서 다니시는거 쉽진않죠.
    엄마도 숨돌릴 시간이 있어야 육아도 즐겁구요.
    아주 외진곳이라 기관이 없는곳 아니면 이사가서 알아보셔도 될듯해요.
    학기초는 빈자리 종종있어요.
    이왕이면 가정원 말고 죽~보내실곳 찾으세요~

  • 2. ...
    '13.12.6 12:11 PM (125.137.xxx.114)

    저희 언니는 남자쌍둥이 키웠는데, 6살에 처음 유치원에 보냈어요..

  • 3. 저요.
    '13.12.6 1:03 PM (221.150.xxx.84)

    올해 5살 딸 제가 둘째 임신하니까 유치원 등원거부해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었는데 전 괜찮아서요.
    뭐든 장단점이 있는데 전 우선 아이 하나는 배속에 있어서 좀 편했고 청소 도우미 썼고 일주일에 홈스쿨2회, 짐보리 2회, 여러전시 체험 1회 정도 데리고 다녔고(차있어서 가능) 한 이주에 한번 어린이집 같이 다녔던 친구 불러다가 집에서 놀렸어요.
    그래도 매일 심심해.놀아줘 했구요.
    등하원 시키지 않는건 편했고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 서로에 대한 친밀도는 더 강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평일 전시,체험도 더 편하고 손쉽게 이루어지고요. 반면 전 교육비및 양육비는 더 들었고 제시간이 전혀 없었죠. 24시간 같이 움직였고 함께 있었으니까요. 내년에 유치원에 보낼 생각인데 둘째도 네살까지 어린이집 잠깐씩 보내고 다섯살때 데리고 있고 싶긴해요.
    결론적으론 전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266 더블악셀에서..아...클린..아....ㅠㅠ 그래도 잘했네요.. 6 아쉽... 2013/12/06 3,367
330265 모임 총무자리 힘들고 짜증나네요. 6 .. 2013/12/06 2,206
330264 애가 커갈수록 직장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되네요 3 소라 2013/12/06 1,033
330263 꽃보다 누나 이승기보니까 이서진은 정말 잘한거네요. 63 짐꾼 2013/12/06 22,025
330262 (링크)그릇 브랜드가 뭐죠?? 3 그릇 2013/12/06 1,479
330261 박신혜 2 -- 2013/12/06 1,554
330260 저~기 아래 터울 많이지는 둘째 낳으셨다는 글 보고 궁금한것.... 7 ... 2013/12/06 2,112
330259 연아 선수 천사 같아요TT 나비 2013/12/06 1,602
330258 연아 너무 예뻐요ㅠㅠ ㅠㅠ 2013/12/06 1,314
330257 김연아선수 지금보는데 보석같아요 20 연아팬 2013/12/06 6,934
330256 연아시작했나요? 연아 2013/12/06 780
330255 연아양 옷 예쁘네요. 9 진주귀고리 2013/12/06 2,451
330254 어머나, 연아선수 옷 이쁜데요 5 졸려 2013/12/06 2,384
330253 4개월 아기도 말을 다 알아듣는건가요 5 신기해요 2013/12/06 1,949
330252 의사선생님선물추천 3 ... 2013/12/06 1,762
330251 보리차를 끓였더니 집이 나갔어요 ㅎ 28 gg 2013/12/06 11,953
330250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녀로 나온 배우 매력있지 않나요 ? 4 .... 2013/12/06 1,160
330249 40대초반 남자정장에...인디안,올젠,마에스트로 오리털파카 5 /// 2013/12/06 5,049
330248 미슐랭 스타 입맛 분말스프에 빠지다 ㅠㅠ ... 2013/12/06 1,105
330247 핸드폰 구입 후 철회 방법 안내해 드려요. 12 갑자기 2013/12/06 7,738
330246 엠비씨 해설 진짜 2 어휴 2013/12/06 1,829
330245 응사 광고완판, 출연진도 CF 러브콜 쇄도 '국민 드라마 입증'.. 1994 2013/12/06 959
330244 싹난마늘로 김장 담가도 될까요? 2 초보 2013/12/06 1,779
330243 연아 경기 생방송 어디서 보나요>? 4 티비가 없어.. 2013/12/06 1,246
330242 伊 언론 박근혜, 선거결과 조작했을 수도 7 light7.. 2013/12/0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