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도 이전만이 살길이다”

세우실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3-12-04 18:58:50

 

 

 

아! 제가 말머리를 빼먹었네요?


[블로그 서민의 기생충같은 이야기]“수도 이전만이 살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301331241&code=...

 

 

언제나 믿고 보는 서민 교수의 칼럼입니다.

 

 


―――――――――――――――――――――――――――――――――――――――――――――――――――――――――――――――――――――――――――――――――――――

”절정의 시간은 짧다. 최악의 시간도 짧다.
천국의 기쁨도 짧다. 지옥의 고통도 짧다.
삶은 동그란 길을 돌아가는 것,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

                        - 박노해 -

―――――――――――――――――――――――――――――――――――――――――――――――――――――――――――――――――――――――――――――――――――――

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2.4 7:02 PM (180.224.xxx.207)

    맞습니다.

  • 2. ...
    '13.12.4 7:03 PM (115.41.xxx.210)

    브라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dd
    '13.12.4 7:06 PM (61.254.xxx.206)

    그동안 뜸하신 거 아닌가요?
    제가 뜸했나??? 반갑습니다.

  • 4. 푸하하
    '13.12.4 7:09 PM (114.203.xxx.200)

    아예 독도에 자리를 잡으면 어떨지...

  • 5. ..
    '13.12.4 7:14 PM (180.70.xxx.141)

    아..독도..
    근데 극우는 피해야하지 않을까요? ㅋㅋ

  • 6. ^^
    '13.12.4 7:43 PM (112.161.xxx.20)

    오예!!!!

  • 7. 프쉬케
    '13.12.5 9:16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세우실님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761 김용림 "며느리 미워하면 내 아들이 괴로워" .. 7 현명하시네 2014/01/10 4,965
339760 중앙대 총장 ”학교 복지기관 아냐…간접 고용 더 효율적” 2 세우실 2014/01/10 770
339759 왜 뚱뚱한 여자일수록 자궁에 혹이 더 많이 생길까 diet 2014/01/10 1,682
339758 리스이신 분들.. 식욕 왕성하지 않으세요? 8 식욕 2014/01/10 3,515
339757 소비자 뇌 현혹시켜 주머니 열게 만든다 홈즈 2014/01/10 998
339756 층간소음 전혀없는 아파트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30 층간소음 2014/01/10 13,437
339755 생명보험 법인사업부는 궁금 2014/01/10 460
339754 전지현씨 목소리가.. 26 너목들 2014/01/10 13,655
339753 보수수구세력이 보는 친노무현성향의연예인들 5 집배원 2014/01/10 2,103
339752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밤새고 있어요 4 졸려 2014/01/10 2,660
339751 2014년 1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1/10 599
339750 식비는 재래시장.백화점 마트 이 세곳 이용에따라서도 차이 .??.. 8 ... 2014/01/10 1,934
339749 현대차, 미국 충돌 테스트에서도 에어백 안터져…정말 괜찮은건가 2 호구 탈출 2014/01/10 870
339748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별로인가요? 3 ........ 2014/01/10 2,639
339747 입꼬리 올리면서 웃는 연습하고있는데, 표정이 많이 밝아졌어요. 3 웃는얼굴 2014/01/10 2,469
339746 아픈 시부모 모시는게 도리일까요? 55 2014/01/10 17,890
339745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 5 time 2014/01/10 1,190
339744 낭만창고 변희재 9일 오후 6시 입금안됐다 6 무명씨 2014/01/10 2,796
339743 그분땜에 잠못이루는 이밤.... 1 영웅 2014/01/10 1,025
339742 식재료 낭비없이 먹는법 글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16 2014/01/10 8,807
339741 조의금 관련 1 ..... 2014/01/10 1,058
339740 14년 된 나의 동지가 갔어요.. 31 타라 2014/01/10 13,607
339739 이 시간에 안마기 돌리는 윗집 ! 2 지나모 2014/01/10 1,565
339738 아침에 등원버스 엄마들과 기다리는게 넘 불편한데;; 30 손님 2014/01/10 13,228
339737 스타킹 야식배달부 테너 김승일 올레KT 천원 자선공연있네요.(.. 2 천원 2014/01/10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