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명동, 광화문, 여의도에 세련남자 널렸다고 보는 사람도 있구
어떤 미남은 빈티나 싫디고 하는 처자도 있는거 보면,
사람들 보는 눈 수준이 천양지차죠?
어느게 낫다 하는 건 개인선택이자만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하는 말있죠?
이건 위대한 진리이기에 지금까지 회자되는 말입니다.
남자가 잘생기기보다 세련, 스타일 좋기가 더 어렵다 라는
말이 좀 어려운 가요?? 이해하기에 ??
더 찿기 힘든걸 마치 잘 보면 있는 줄 아는 여성둘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