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직 어려 어딜 다니면서 배우기보단
방문수업이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음 말하려고 들어왔어요.전에 동네에 성악가 있었어요. 그여자가 집에서 노래 불러대서 동네 사람들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라인에 몇달전부터 정말 열심히 연습하시는 아마추어 성악가가 이사오시더니....
오늘 엘리베이터에 경고장 붙었어요.
저도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거의 하루 종일 넘 열심히 질러??대셔서...
아마 목소리가 악기소리보다 그리 크지않을거라 생각하시고
거실에 피아노 두시고 하루종일 왔다갔다하시며 연습하신것같은데
아주 좋은 연주도 아니고 발성연습부터 쭉~~~듣는사람 진짜
성악을 배우면서 박수소리에 맞춰 노래할리도 없고
피아노에 노래?소리까지
학원가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