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화도 주말에 다녀왔어요^^

..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13-12-02 14:58:11

강화도 주말에 1박2일 하고 왔어요!!
진짜 멀리 가고싶었는데~~ㅋㅋ

근데 여기 볼게 꽤 있어서 후기 남겨요!


우선 남취당 한옥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넘 비싸서 울면서? 예약했는데,,ㅋ
광목천으로 베개잇 그림 그리기 체험도 해주시고,
강화 속노란 고구마도 주셔서 장작에 구워먹고~
강화특산품 순무김치랑 알타리 무 주셔서 무한흡입!! 
온돌이 너무 지져져서;;;잠을 설쳤네요. 방 넘 뜨거워도 힘들어요!!
암튼 일찍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안밀리고 넘 일찍 도착해서;;;;;
숙소에 짐만 풀고~동막 해수욕장으로~~
가까워요~차로 10분거리 정도 되서 거기서 회 한접시 먹고~
해변에서 아들래미랑 나잡아봐라~~
즘 하고 동막해수욕장 오던길에 보이던 정수사로~
고요한 산사에서 적막을 깨뜨리다가 다시 배고파서 그린홀리데이로 갔어요.
전 베이커리인줄 알았는데 아우$, *츠 차량이 무성히 즐비된 그곳은
럭셜까페였어요.ㅠㅠ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나다만... 제가 원하는 곳은 빵이 많아서 고를 때 행복
한 그런곳이였어요.. 암튼 거기 가다가 본 수석갤러리에서 나무 부엉이조각하고
강화 특산품 중 하나인 사자발쑥즙 사와서 흡입하고 있네요..
쑥이 여자한테 좋자나요~~!!ㅎㅎ팔랑귀라~~
숙소에서 저녁에 고기즘 먹고 초겨울 들판에 자전거 타러 나갔어요..
넘 올만에 타는거라 갈 之라도 비틀거렸어요ㅋ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함이 너무 좋아요~ㅎㅎ
그리고 다시 동막해수욕장 가서 폭죽터트리고 놀다가 들어와서 왕가네 보고
일찍 잠들었어요..ㅡㅡ^


이틀날은 전등사로 아침 일찍 갔어요.
여긴 주차료+입장료가 있어요ㅜㅜ
근데 가보니 낼 가치가 정말 충분해요!!
일행은 거기에서 기도하는데 전 일주문 앞 찻집에서 연근과 마가 마구 씹히는
연꿀빵 먹으며 둥가둥가~
기도 끝나고 얘들과 함께 옥토끼 우주센터~~
여기 좀 괜찮아요!!
아이들 6세 이상 가면 하루 훌륭한 나들이 할수 있어요!
입장료가 좀 센데 가치는 충분해요!
우주센터지만 뜬금없는 무료체험이 많아요~
물론 우주체험도 탈것 매우 많고요~
근데 6세이상 이어야 되고 60키로가 넘으면 탈락~~~!!!!!


그리고 이젠 체크아웃시간이에요.ㅠㅠ
라면끓여먹고 서울가야 해서 부랴부랴 숙소로 다시 와서
먹고 가려는데 사장님이 대명항도 가보래요~
그래서 대명항도 추가해서 갔는데 와우~생각보다 크고 건어물, 생선등
저렴해서 좋았어요..
가서 또 새우튀김즘 흡입하고 건어물좀 사왔네요.
강화도 멀지 않고 하루나들이로도 충분할듯해요!(밀리지만 않는다면,,)
특히 속노란 고구마며 약쑥 순무김치 등 지방 특산품들이 꽤 경쟁력이 있더라구요..
이상 즐거운 강화도 후기네요^^

IP : 59.150.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3.12.2 3:01 PM (61.109.xxx.79)

    그넘의 옥토끼 땜에 강화도를 여러번 다녀왔네요
    애들이 넘 좋아해요
    진짜 입장료 너무 비싸서 애들아빠는 안들어가고 차에서 대기함..ㅋ

  • 2. ..............
    '13.12.2 3:04 PM (14.52.xxx.211)

    강화도 좋죠~
    전 점심에 반선에서 간장게장 먹고, 그린홀리데이에서 후식 먹고,
    홍염천온천 갔다가 까이마트에서 태국음식 왕창 먹고 돌아와요 ㅎㅎ.

  • 3. ..
    '13.12.2 3:14 PM (59.150.xxx.83)

    옥토끼~를 여러번요? ㅎㅎ
    괜찮던데,,그넘의 라면이 무어길래 급하게 나왔는지 원~

    점 여러개님~!!
    온천도 유명한가 보군요~
    아침에 율선온천인가 보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담엔 엄마 모시고 가봐야겠어요!!

  • 4. Drim
    '13.12.2 3:17 PM (175.117.xxx.11)

    저도 옥토끼좋아해요
    아이와 일년에 2.3번은 다녀오네요
    거기 잔디썰매도 최고^^
    추울땐 실내에서 ....
    럭셜카페는 어디인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5. ..
    '13.12.2 3:17 PM (223.62.xxx.90)

    저도 다녀왓어여.
    인천에서 해수팅하고 외포리가서 ㅎㄷㄷ 장어먹고요.
    술마셔서 근처에서 급 숙소잡아서 자고 아침에 전등사다냐왓죠.
    가을엔 분위기가 더 좋앗을 듯.
    저흰 지나가다그린 홀리데이보고 브런치먹자고 히구선
    걍 숙소애서 라면먹엇어요 ㅎㅎ 담에 가봐야겟내요

  • 6. ..
    '13.12.2 3:23 PM (59.150.xxx.83)

    옥토끼에 잔디썰매도 있나요?? ㅜㅜ
    에궁 전혀 몰랐네요..아까비~~~!!!
    잔디설매 은근 쓰릴넘치던데~~ㅎㅎㅎ

    ..님
    해수팅? 해수탕?? 이겠죠?? ㅋㅋㅋㅋㅋ
    전등사 가을에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어젠 다행히 춥지 않아서 괜찮았지만요!
    그린~은 마자요!! 브런치 먹기 좋은 그런 분이기죠..
    전 베이커리인줄 알았다는;;;
    흥분해서 여기밖에 없냐고~위에 더 빵이 있지 않냐고!!! 절규했어요 ㅠ

  • 7. ...
    '13.12.2 8:00 PM (211.234.xxx.217)

    집에서 가까운데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전 여름 석모도를 아주 사랑합니다.

  • 8. 강화도
    '13.12.3 3:35 PM (61.98.xxx.46)

    강화도 정말 가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9. 나는나
    '14.9.19 1:21 PM (218.55.xxx.61)

    강화도 정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786 원래 직장인들끼리 소개팅하면 명함도 주고받나요??? 2 .... 2014/01/16 4,271
344785 미치겠다 천송이 34 ㅎㅎ 2014/01/16 14,212
344784 돌반지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반짝반짝 2014/01/16 1,228
344783 남편의 외도.. 그 후 1년. .. (원글삭제) 58 마음 2014/01/16 19,296
344782 별에서 온 그대 보세요? 9 ... 2014/01/16 3,358
344781 아래 주방 세제가 유해 성분이 많다는 글보고 7 궁금 2014/01/16 3,572
344780 일찍독립한경우 부모에게 정이 없나요 14 녹차 2014/01/16 3,766
344779 부산에서 잡월드 가는 법 알려주세요 3 ktx탑니다.. 2014/01/16 1,892
344778 턱보톡스맞고 해골되신분! 1 돌아와볼턱아.. 2014/01/16 3,505
344777 김치녀로 호명되는 당신 - 고대 새 대자보 안녕들하십니.. 2014/01/16 1,503
344776 약사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ㅠㅠ 2 ... 2014/01/16 1,193
344775 네비- 티맵, 올레, 김기사 중 갑은어느것인가요? 1 kk 2014/01/16 4,143
344774 사회생활 오래 해보신 분 조언부탁드려요 10 고민 2014/01/16 2,593
344773 전 촌스러운 취향의 소유자랑은 친구가 될수 없어요 155 깨달음 2014/01/16 27,068
344772 추위를 너무 심하게 타요 19 ㅇㅇ 2014/01/16 3,292
344771 녹용 먹으면 살찌나요? 2 이ㅣㅣ 2014/01/16 4,574
344770 3~4살 아기가 볼만한 동화책 추천 좀 해주세요~! 3 추천 2014/01/16 1,676
344769 주방세제없이 설겆이 해 보니.. 42 주방 2014/01/16 18,965
344768 피난갈데도 없고 힘들어요 ㅠㅠ 2 힘들어요 2014/01/16 2,131
344767 손석희나온 새누리 김학용의원..어버버대는거 보셨어요? 2 ㅇㅇㅇ 2014/01/16 1,726
344766 레이저 잡티제거하면 점뺀것처럼 밴드붙이나요? 1 ^^ 2014/01/16 2,626
344765 예비중아들 방금전 회초리 들었네요 6 예비중맘 2014/01/16 5,117
344764 갈비찜 맛있는 괜찮은 식당 추천 해주세요.^^ 2 식당 2014/01/16 1,415
344763 혼전임신 13 생각 2014/01/16 4,530
344762 아들 둘, 살림에 스트레스쌓인다고 하니 남편이 서울 호텔서 하루.. 6 확 그냥 2014/01/16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