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담았는데 절임을 빨리 끝내서 김치가 약간 싱거워요.
양념은 맛있게 되었는데 배추 절임이 약간 덜되서 싱거울땐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그냥 소금을 켜켜이 조금씩 뿌려서 담으면 될까요?
김치를 담았는데 절임을 빨리 끝내서 김치가 약간 싱거워요.
양념은 맛있게 되었는데 배추 절임이 약간 덜되서 싱거울땐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그냥 소금을 켜켜이 조금씩 뿌려서 담으면 될까요?
그렇게 하면 김치가 쓴맛난다고 그랬던것 같아요
담은지 2~3일(날씨가 추우니까 맛들기 전) 됐다면 소금 첨가 가능.
김치가 맛들기 시작 했으면 젓갈이나 집간장으로 하는 것이 안전.
제가 무로 만든 김치 간맞추기에 약해서 매번 써먹는 방법이거든요.
김치를 다 건져내고 김치 국물에 젓갈을 섞어서 다시 김치 마다 켜켜이 뿌려보세요.
소금은 안돼요.
김치냉장고에 저장을 하니깐 조금 싱거운거는 상관없더라구요
김치 소금 때문에 난리인데... 좀 싱거운 김치가 좋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