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저녁9시반쯤에 자유게시판에 못난이귤 판다고 올렸다가 댓글에 삭제요청으로 5분정도 있다
삭제를 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죠..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시간에도 몇분이 제 블로그에 주문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그중 한분이
연락처 없이 주소 성함만 적고 입금도 하고 금요일에 써야한다고 하셨어요.
블로그 댓글에 연락처 기재해달라고 두번이나 남겼는데 답이 없으셔셔 일단 제 번호로 대체해서
해당주소로 보냈어요. 그런데 어제 택배아저씨가 전화가 와서 그 주소에 그 호수가 없다고 ㅠ.ㅠ
금요일까지 안갔으면 댓글을 달든 전화가 오든 어떤 반응이 있어야하는데 ..
아마 제가 여기 올렸던 글을 삭제해서 ..다시 블로그를 찾아오지 못하는듯 하여
어쩔수없이 다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홍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일단 제가 할수 있는 조치는 취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마 당사자 본인은 내용 보시면 아실거에요.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minstrel98@daum.net
** 혹시 이 글도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